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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여배우의 딸이지만 평범한 여고생 키라라 아유미는 느닷없이 아버지가 경영하는 약소 연예 프로덕션을 잇게 되었다! 평범한 여고생의 생활을 누리고 싶었던 키라라! 하지만, 총 4억 8천만 엔에 달하는 빚을 갚기 위해, 목표는 스타 발굴에 나선다! ⓒ Ai Morinaga 2010.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 by

에스테티션은 미소년. 이런 에스테을 원했다. 두근두근 첫경험, 하지만 내 삼겹살을 보고 남친은 시들∼! 그 충격으로 등교거부를 하게 된 시즈카는 에스테티션(Estheticien) 연수원에서 관리를 받으며 살을 빼보지 않겠냐는 권유를 받게 된다. 한편, 포경수술 비용이 필요해 보이즈바에서 일하려던 히비키는 「치유의 손」덕분에 에스테티션 연수생으로 스카운트된다. 연수원에는 멋진 남자들이 가득♡ 연애금지지만 왠지 위험한 예감이...?! ⓒ Souko

어릴 적 함께 놀았던 여자애・마나키와 9년 만에 재회하게 된 코야. 떨어져 있어도 SNS로 소식을 주고받던 그녀를 짝사랑하던 코우야는 재회를 기회 삼아 고백을 하기로 한다. 하지만 그녀에겐 어떤 비밀이 있는데….

고양이, 남자 친구──? 어리바리하지만 명랑하고 솔직한 여자 친구와 여자 친구를 많이 위하는 다정한 (고양이) 남자 친구. 포근포근 힐링 커플의 느긋한 '데이트' 이야기.

입 찢어진 여자와 남고생, 결혼을 전제로 동거 생활을 시작하다?! 과거에 사람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입 찢어진 여자 미로쿠. 하지만 그것도 이제는 과거의 이야기. 문명의 발달로 사람들은 점점 도시 전설을 믿지 않게 되었다. 그렇게 사람들에게 잊혀 사라질 위기에 처해, 특수한 가문 사람과 결혼해서 존재를 유지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 미로쿠. 하지만 계약 결혼일 터인데, 어째선지 그 결혼 상대는 미로쿠가 반드시 자기를 사랑하게 만들겠다고 선언하는데

모리무라 노바라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사고로 귀를 다치면서 사람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게 된 대신, 동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된다. 그 탓에 반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그녀 앞에 "난 사고에 휘말려 인간이 되어버린 늑대야"라고 말하는 이상한 남자가 나타나는데…?! KIMI TO WONDERLAND © 2017 by Kana Watanabe/SHUEISHA Inc.

남자아이와 해 보고 싶은 이것저것. "선배, 나랑 해 볼래?“ 모범생 학생회장인 토와코에게 꽃미남 연하 유이가 다가온다! 과연, 토와코는 유이와 어떤 나쁜 짓을 하게 될까?! 두근두근 설렘이 가득한 순정 로맨스, START! IKENAIKOTO, SHIYO? © 2018 by Haru Aoi/SHUEISHA Inc.

26년 모태 솔로에 취업도 실패해 우중충한 나날을 보내던 유리. 그런 유리의 남자친구는 유리가 아르바이트하는 카페에 매일 아침 오는 잘생긴 능력남 세이노 씨. 너무나도 순수한 어른 여자의 최고의 첫사랑이 시작된다. © Yukimo HOSHIMORI/SHOGAKUKAN

이건 그야말로 ‘운명적인 사랑’을 뛰어넘었다…. 어릴 때 ‘아티클블러드(피의 계약)’를 맺은 치요와 세츠. 치요는 세츠에게만 피를 주고, 세츠는 치요한테서만 피를 얻겠다는 맹세를 한다. 그런 두 사람이 성장하자 입장이 바뀌면서 의식도 바뀌기 시작하는데…. © Kyoko KUMAGAI/SHOGAKUKAN

중고 일관 여학교 마거리트 학원의 학생회 부회장 토베 아리스는 남자를 싫어한다. 1년에 1번 같은 학교 법인 소속 남학교와 여는 합동 축제를 앞에 두고 들뜬 주위를 따라가지 못하고, 키기쿠 학원 학생회 부회장 베네와 얼굴만 보면 싸우느라 정신이 없다……. 하지만 어느 날, 견원지간인 베네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얘기를 듣고 마는데?! KARASAWAGI ? 2020 by Kazune Kawahara/SHUEISHA Inc.

원고가 제일인 순정 만화가 하나. 원고를 끝내고 우연히 들어간 미용실의 잘생긴 헤어 디자이너 리이치가 그런 하나에게 첫눈에 반해 사귀게 된다. 원고 중엔 답장 안 하는 게 당연한 여친 실격 하나지만, 리이치는 그런 하나가 너무 마음에 드는데…. © Aya ASANO/SHOGAKUK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