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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쿠로보시는 섬기지 않아> 1권 번외편은 <흑백작은 별을 사랑한다>의 번외이오니 작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그 집사, 아가씨 앞에선 다소 XX가 지나친 것 같은데...? 집사인 쿠로보시는 자유분방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전혀 듣지 않는다. 게다가 이 사람, 심하다고 할 만큼 XX라는데...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집에서만 큰소리를 치는 여고생 아가씨, 유카리가 쿠로보시에게 연심을 품고 있다는 것인데-? 집사X아가씨의 순종적이지

19세기 말 런던의 애처로운 신분 차이 로맨스! 번영을 자랑하는 영국의 비토리아 시기- 서로 끌리면서도 이룰 수 없는 사랑이 있었다. 부적절한 두 사람의 사랑의 행방은―?! HAKUSHAKUREIJO TO JUSHA NO FUTEKISETSU NA KANKEI©2018 TSUKIKO KUSE (AKITASHOTEN JAPAN)

"내가 부르면 언제 어디서든 무슨 짓을 해서든 나한테 와라!" 학생회장 아이오니느 예쁘고 머리도 좋아서 'AAA'(트리플 에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하지만 아오이는 입학시험 때 1등을 하고도 다른 학교로 가버린 하야토야말로 진정한 트리플 에이라고 생각한다. 하야토의 샤프를 소중히 간직하던 아오이는 우연히 그것을 바로 옆 날라리 학교의 짱한테 빼앗기고 마는데…?! 심술쟁이 학교 짱이 되어 돌아온 하야토와 바른생활 소녀 아오이의 아옹다옹 첫사랑 분

우연히 놀러간 스케이트장에서 스카우트된 평범한 소녀 마야. 슌의 아름다운 스케이트 자세에 반해서 피겨스케이트를 시작하게 되는데…?! 은반 위를 화려하게 질주하는 스위트 러브스토리♡ SUGAR PRINCESS © HISAYA NAKAJO 2005 / HAKUSENSHA, INC.

못생기고 뚱뚱한 자신을 스스로 비하하는 소극적인 타에꼬와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천사의 미모를 지닌 유키노. 성공과 실패의 거친 파도를 넘나들 두사람의 운명은…?! '아름다움'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초화제작 드라마! © Yuko Morita / Kodansha Ltd.

정말로 서로를 알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필요한 건 말이 아니었다…. 농아 미에코와 그녀를 둘러싼 사람과의 언어를 뛰어넘은 마음의 교류를 그린 화제작! © Junko Karube / Kodansha Ltd.

여성은 생명을 품는 그릇입니다. 그리고 쿄코 선생의 야마노 산부인과 병원은 그것을 감싸는 더 큰 사랑의 그릇입니다―. 부친의 죽음으로 시골 병원을 물려받은 쿄코…. 임신, 그리고 출산. 그곳에 담겨진 바람과 기쁨, 슬픔을… 지켜보는 쿄코의 감동 시리즈! ⓒ 1994 KIMIKO UEHARA (AKITASHOTEN JAPAN)

규칙이 소용없는 칸사이 지방의 폭력소녀 쿠로카와 사츠키. 그런 그녀에게 비밀리에 사랑을 바치는 소년 센도 아야의 러브 배틀은 오늘도 무척♡ 과격하다! 사츠키 앞에서는 수줍어지고 마는 강한 소년 센도!! SHORT SUNZEN! ⓒ SUSUGI SAKURAI 2000 / HAKUSENSHA, INC.

그래서 네 곁에 있고 싶어. 「라이칸스로프」를 둘러싸고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이야기. ⓒ Cocoa Fujiwara / SQUARE ENIX CO., LTD.

사랑이 하고 싶은 여고생 카미고메 미토. 꽃미남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지만, 약해 빠진 녀석들로 가득한 고등학교 생활에 싫증 내며 지내던 어느 날, 여신 스피카가 나타나 '결혼 알선'이란 미명하에 미토를 타임슬립시킨다. 도착한 곳은 거대 생물이 돌아다니는 250만 년 전의 지구! 그곳애서 미토가 만나게 될 '운명의 사람'은! 왕도 원시인 로맨스 개막―――!! GENSHIJIN KARESHI ⓒ YOSHINEKO KITAFUKU 2017 /

"결혼하자!" 그것은 애인의 예기치 못한 한마디로 시작됐다. 기뻐야 할 말에 망설이는 에리코. 이유인즉슨 그는 연하이고 그의 형은 에리코가 근무하는 회사의 사장이었기 때문. 아니나 다를까 사장의 지목으로 총무과에서 비서과로 배치되고 "정말로 동생을 사랑하는지 한 달간 증명해 보라"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 하지만 사장과 지내는 동안, 그의 진짜 모습에 점점 끌리는 자신을 억누를 수 없게 되는데.... 흔들리는 연정을 섬세하게 그린 표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