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4권완결
4.2(326)
눈을 뜨니 악명 높은 재벌가의 상속자였다. 돈 많은 검찰청 능구렁이가 뭘 할 수 있는지 제대로 보여주마. #검사 #재벌 #예지 #복수 #사이다 #법조 #수사 #뒤틀린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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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권
4.4(656)
눈 떠보니 내가 모험가를 대학살한 괴물? 용사를 죽였다고? 하지만 무엇보다도 배가 너무나 고파. 일단은 밥. 밥부터 먹고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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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권완결
2.9(14)
대기업 회장, 유명 연예인, 그리고 고위 공무원 한마디로 대한민국 0.1% VIP. 난 그들의 자산을 관리하던 은행 PB (Private Banker)였다. 적어도 어제까진. 하지만 난, 누군가에 의해 삭제당했고 금융위기와 암호화폐가 태동했던, 그리고 내가 은행에 첫 출근했던 2008년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난 결심했다. 누군가의 뒤치닥거리, 민원받이나 하던 삶을 반복하지 않겠노라고 날 부리던 그들을 이번엔 내가! 부리겠노라고. 단, 착하고 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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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권완결
4.3(1,075)
환자를 구할 수 있는 황금 같은 시간, '골든타임' 역행성 기억상실증(retrograde amnesia)과 함께 식물인간 상태에서 눈을 뜬 주인공. 퍼즐 조각 같이 떠오르는 기억에 자신의 존재를 서서히 알게 되어 가는데... “완전 사이코패스 같은 놈이었구나.” 의술을 향한 이수혁의 개과천선(改過遷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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