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9세 이상 이용가> 바닥을 기어봤기에, 다시는 그렇게 살 수 없었다. 살기 위해, 성공하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었다. 최고의 배우, 최고의 스타가 되는 길. 과거는 아프고 현실은 불안하며 미래는 두렵다. 성공하면 정말 행복해질 수 있을까? 한 남자가 진정한 성공을 찾아가는 이야기.

안개로 뒤덮인 머더러들의 세상. 그 세계에 떨어진 고등학교, 그리고 편의점과 알바생 선호. 머더러들을 사냥해 포인트를 얻으면 마법과 무기, 음식을 구입할 수 있다. 학생들보다 더 고급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선호는 그 점을 활용해 학교를 차츰 장악하게 되는데…….

이세계에서 죽도록 싸워고 돌아왔더니 한국도 몬스터 소굴이라니! 이제는 좀 쉬고 싶은데... C급 무기가 수천만 원이나 한다고? 이럴 때가 아니지, 나도 떵떵 거리며 살아보자고! 악마와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악마의 탑을 다시 공략해라. 미숙한 나는 더는 없다.

안시현은 다짐했다. 이번 생은, 국민배우가 되고야 말겠다고.

유망주로 기대를 한 몸에 받던 고교 최고의 투수, 이현우 모두가 프로 무대도 장악하리라 기대했던 그였으나, 팔꿈치 부상으로 마운드에서 사라진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재활하던 그때, 신기한 스님과 마주하게 되는데…… 모든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 괴물이 다시 마운드 위에 오른다!

"꿈과 이상을 가진 평범한 고등학생 유지웅. 하지만... 현실은 빵셔틀일 뿐. 그러던 어느 날, 유지웅의 앞에 나타난 고양이. 그(?)로 인해 모든 것이 바뀌었다. 선행! 선행! 그리고 또 선행! 데일리 히어로 유지웅의 선행 쌓기 프로젝트!"

"이계로 떨어져 최고의 테이머가 되었다. 그러나 남은 것은 지독한 배신. 배신의 끝에서 고향, 지구로 되돌아온 아진! 더 이상 우울하고 칙칙한 길은 걷지 않겠다! 테이머 루아진과 몬스터들의 알콩달콩한 대파괴의 서사시!"

재능과 실력이랑은 상관없이 수년간 방치되어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던 아이들. "앞으로 너희들의 '로드'가 될 유하준이라고 한다." 꿈이 현실로 나타난 순간, 모든 게 찬란하게 빛나기 시작한다.

맛을 그린다? 비유가 아니다. 정호식. 그에겐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능력이 있다. 공감각 능력으로 만드는 자신만의 레시피! 맛의 팔레트로 그려내는 요리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아내가 너무 예쁨

4월 1일 만우절. 거짓말 같이 인류의 절반이 좀비가 되었다. 그리고……. [분석 능력을 얻었습니다.] [분해 능력을 얻었습니다.] [구성 능력을 얻었습니다.] 아포칼립스가 도래한 시대. 살아남기 위해서는 전투능력이 다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