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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로 소환되었던 김칠성. 600년, 아니 10년 만에 지구로 돌아오다! "우리 형은 변호산데, 형아는 백수야? 키키킥." …친척들이 업신여겨도 걱정 마라! 의사, 변호사는 못 됐지만, 흑마법사가 되어 돌아왔으니까! 절대 카리스마, 절대무력! 만렙 흑마법사 김칠성의 레이드 활극이 시작된다!

남들이 보기엔 방구석 폐인 백수, 하지만 인기 BJ이자 공략왕이라는 별명까지 가지고 있는 권혁. 그러던 어느 날 눈을 뜬 그의 앞에 펼쳐진 낯선 공간. 마찬가지로 자신처럼 영문도 모르고 끌려온 사람들과 함께 목숨을 건 게임이 시작되는데... 지금, 잔혹한 서바이벌에서 살아남기 위한 공략왕의 생존게임이 시작된다!

우연한 기회에 몬스터의 피에 감염되어 적응자로 거듭나게 된 백유건. 그러나 우연이라 여겼던 그 모든 배후에는 상상할 수 없는 손길이 오래전부터 닿아 있었는데…….

장르 소설에서 가장 중요한 건 재미!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재밌는 소설을 쓰려고 늘 고민하면서 오늘도 빈 종이를 채워나갑니다. 첫 작품만 읽고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는, 믿고 보는 작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게임과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가 나의 글을 읽어준다는 것은 매우 행복한 일입니다.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습니다.

마계의 절대자, 디아블로와 하나가 된 예비역 병장 김건우. 8년 만에 현세로 돌아와보니, 큐브에서 마수가 출몰하고 있었다! 최강의 인간이자 마신, 김건우! 큐브를 제거하고 현세의 종말까지 막아낼 수 있을 것인가?

죽을 뻔한 위기를 넘기고 베일 대륙으로 차원이동한 이강수. 그곳에서 네크로맨서가 되어 얻은 모든 것을 버리고, 다시 고향 서울로 돌아오는데...... 아무도 넘볼 수 없는 999레벨, 최강 헌터 이강수에게 불가능이란 없다!

“드디어 돌아왔다!” 판테온에서 100년 만에 자신의 집으로 귀환한 진혁. 한 번의 실수로 판테온으로 가기 10년 전, 즉 16살로 돌아가게 된다. 자신의 인생과 가족을 파탄으로 몰고 간 아버지의 실종 사건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를 깨닫게 되는데…

끝판인줄 알고 탑을 올랐더니,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었다. 새롭게 주어진 목표. 탑의 주인이 되어, 새로운 도전자들이 탑을 못 오르게 막아라! 탑을 깨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의 치열한 경쟁의 막이 오른다.

스스로를 게임 캐릭터처럼 육성할 수 있다면? 이제 더 이상 노력이 결실을 맺지 못하는 경우는 없다! 노력은 곧 경험치, 경험치는 곧 레벨 업! 만년 2부리거 최민규의 '축구 온라인'이 지금 시작된다!

KBO 통산 11시즌 132승. MLB 통산 7시즌 63승. 대한민국 역사에 남은 전설적인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걷는다는 건 아버지와 같은 재능을 타고나지 못한 아들에게 너무나도 버거운 일이었다. 하지만... 기회는 예기치 않게 찾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