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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 개정판입니다 ◆ 삼국지 마니아인 준호는 어느 날 삼국지의 세계로 떨어지게 된다. 그가 들어가게 된 몸은 바로 삼국지 최강의 무인으로 어리석음 때문에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된 여포. 삼국지의 역사를 알고 있는 준호는 과거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머리를 쓰게 되고, 새로운 창천을 열기 위해 인재를 모으고 영지를 확장하며 천하제일인으로 부상해 나간다. *실제 기록된 삼국지 역사와는 많이 다릅니다.

남의 몸으로 영혼을 옮길 수 있는 주인공이 검사가 되어 이 나라의 검사를 정의에 편에 서게 한다. 그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이 나라의 정의를 찾는 그런 날이 오게 할 거다.

신의 게임을 기반으로 제멋대로 만들어진 세상 더 월드. 그곳에서 깨어나는 지구인들. 더 월드에서 이미 한 번 죽음을 맞이했던 남자가, 그 세상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두 번째 삶을 살아가는 이야기.

평범한 운전기사였던 주인공 ‘한상’은 어느 날부터인가 오크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꿈을 꾼다. 너무나 생생한 꿈에서 그는 그락카르의 시점에서 오크로서의 생활을 보게 된다. 하지만 오크 ‘그락카르’ 역시 잠을 잘 때면 나약한 인간 ‘한상’의 삶을 보게 된다. 꿈을 피해보려 하지만 둘 모두 계속 서로의 꿈을 꾸게 된다. 그락카르에게는 오크의 신 ‘카록’의 능력이 깃들게 되고, ‘한상’은 어느 세계의 신인지도 모르는 ‘비텔’의 능력을 가지게 된다. "이

영혼에 귀속된, 겨우 당구공만한 아공간을 소환할 능력밖에 없는 최하급 능력자 서진. 마수로 인해 멸망의 문턱에 선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로 회귀하는 연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흙수저 서진이 벌이는 통쾌하고 시원한 종횡무진 신나는 이야기!

약자에게 약하고 강자에게 강한 무뚝뚝한 망나니 지토 웃음 속에 칼을 감춘 유쾌한 꾀주머니 제이 '키론의 아이들'이라고 불리며 사고뭉치로 유명한 두 사람은 우연찮게 어느 마을에서 학대 받던 소녀를 구하고 동행하게 된다. 하지만 그런 두 사람을 엄습해오는 그림자와 함께 소녀의 비밀이 밝혀지고, 두 사람의 미래도 같이 요동치기 시작하는데...... 세상을 바꿀 그릇으로 선택 받은 특별한 아이들. 과연 그들은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길을 걸을 것인가

보잘 것 없는 능력으로 마나 버스의 인생을 살고있는 석우. 우연치 않은 계기로 돌연변이들과의 계약을 통해 좌충우돌의 삶이 시작되는데...

고아로 버려졌던 유진 라머트는 성 마르코 형제단의 총망 받는 검객으로 자 라난다. 존경하는 스승의 소식을 찾아 전쟁터로 나선 그는 난세의 소용돌이에 빨려들고,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그였으나 탁월한 본인의 실력으로 점점 자 신의 운명 을 개척해 나가는데......

"자다가 일어나 보니 게임 능력을 가지고 이계로 떨어졌다. 근데 레벨 업을 할 틈도 없이 미치광이 두 놈에게 납치당해 강제로 복날의 개보다도 심하게 처맞게 되었다. 처맞을 때마다 맷집 스텟이 저절로 올라 최강의 외공을 익힐 재목이라고 집중적으로 처맞게 되었다. 강제로 금강불괴신공이라는 것을 익히게 되었다. 그리고 내 평범하던 얼굴은 그 어떠한 존재보다도 흉악하고 무시무시하게 변했다. 크흐흑! "

<19세 이상 이용가> 멸망한 미래의 세상에서 신의 영역이라는 시간을 거슬러 과거의 세상으로 돌아온 능력자 이현우의 일대기다. 종말의 날에 구원받지 못한 인류에게 허용된 천년전쟁을 앞두고 과거로 회귀한 현우는 이미 예정된 멸망의 날을 막기 위해 발버둥을 친다. 포탈이 열리고 던전을 통해 물밀듯이 밀려드는 몬스터와 마수의 침략을 막고, 조금씩 지구의 숨통을 조여와 결국 멸망에 이르게 만든 마계의 마족들을 중간계에서 과연 잘 막아낼 수 있을까? 이

<19세 이상 이용가> 천상에서 가장 빛나는 1성좌의 지배자 아르테미스. 그리고 그의 분신 루딘. 천상과 우주를 넘나드는 그들의 모험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