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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소설로 중원을 바꾼 사내, 백수경. 평범하게 살고 싶은 무림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사는 법

*이 작품은 我吃西紅枾의 소설 <呑噬星空>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RR형 바이러스가 나타나자 걷잡을 수 없이 전세계로 전파되면서 모든 생명은 RR형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이 과정에서 20억의 생존자들은 원래보다 신체가 더 개선되고 역량과 속도, 세포 활성, 피부유연도가 수 백배 증가하게 된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지구. 전 세계 고등학생들은 학교수업을 마친 뒤 도장에서 인체 잠재력을 개발하고 있었다. 지능까지 겸비한 괴수와의 전쟁의 중심에 나

(총성)(기괴한 비명)(총성)(기괴한 비명) -땅굴...출입구...어디......! (노이즈) -우린 빛이 필요해! 지금 당장! (비명)

대송국 적각기마대 대주 모용겸. 전장이 지옥인 줄 알았는데, 돌아와 보니 강호도 별반 다르지는 않나 보다. 강호의 도리? 그런 거 모르겠고 천하에 미친놈들이 너무 많다. 살아남으려면 전신이 되어야만 한다.

시청률 폭발, 오디션 프로그램 이후 쏟아진 악플에 포기했던 아이돌 인생을 다시 선택한다. 어차피 후회할 거면 하고 후회하자.

인류의 종말적 팬데믹을 야기한 좀비 바이러스가 전세계 동시다발로 일어났다. 이후 인류는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순식간에 지옥으로 돌변하는데... 지옥같이 처참하고 위험한 전쟁에서 전직 NIS요원 두건에게 걸린 백신의 확보. 그리고 임무를 거듭할수록 밝혀지는 팬데믹의 전모 "종말을 막기 위하여 '인구감소 정책이 필요하다." 의도된 팬데믹 앞에서 세계 최고의 특수부대 델타포스 3개 팀을 능가하는 1인 스쿼드 이두건의 활약이 시작된다. 최강 전투력

내 능력은 '시간'이다. 단, 주어진 시간은 1분. 나홀로 이 세상 1분 미리보기로 세계을 바꾼다. 다양한 상황에서의 1분이라는 시간을 되돌리고, 미리 볼 수 있는 자신만의 독특한 능력으로, 사건을 해결한다.

현실이 된 던전 아포칼립스 게임. 나는 백수였고, 랭킹 1위였다. 나만이 이 게임을 끝까지 공략할 수 있다.

“놈이 온다.” 대륙을 멸망으로 내몬 재앙이라 불리는 파멸자. 나는 놈을 꿈속에서 만났다. 몇 번을 도전해도 결과는 참혹한 죽음뿐. 그런데 이제, 그 꿈이 가상이 되어 돌아왔다. “이곳이라면 지지 않아.” 가상현실게임 디멘션 월드 PVP 탑랭커, 김도현. 재앙조차 뛰어넘는 대재앙의 정점으로 최강이 되다.

[카리스마 + 107.8] [독 이빨 계승] 그의 눈에는 남에게 보이지 않는 것이 비친다.

본국검법을 비롯한 여러가지 무술을 수련하였고 그 덕분에 군정보사 근접전투무술교관으로 복무하게 되었다. 임무 도중 적이 설치한 폭탄을 피하지 못하고 그대로 폭사하고 말았는데... 눈을 떠보니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직전 조선의 왕자 광해군의 몸에서 눈을 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