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나이가 들고 피지컬이 저물어가는 축구 선수. 노력했음에도 성공하지 못했다. 그래서 바랬다.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재능을. 그래서 나는 되었다. 최소 메시. 보얀 크르키치가.

헌터로서 적당히 벌어먹고 사는 삶에 만족하려 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후회 없이 살아갈 것이다. 나를 위해, 가족들을 위해.

허약했고, 가난했다. 거기에 허구한 날 왕따로 살아야했던 내 인생. 평범에도 그치지 못했던 내 삶엔 행복이란 없을 줄 알았다. 하지만, 그날을 계기로 내 인생이 바뀌기 시작한다. 단... 여전히 개쫄보인것만 빼고 말이다. 나는 흉가 비제이다.

제목 그대로 이것저것 다 하게 되는 주인공을 그린 작품입니다. 암울하고 고통스러웠던 삶의 끝에서 회귀한 주인공이 기연을 얻고 그 기연을 바탕으로 이것도 저것도 다 재능을 드러내며 살아가는 삶을 그려보려 합니다.

천재 영화감독 박지훈. 이젠 대중을 사로잡겠다.

갓겜들의 전쟁터, 인터넷 게임의 태동기 1998년. 추억 가득한 그때로 돌아간다면 어떤 게임을 만들겠습니까? #게임개발물 #전문가물 #벤처기업 #스타트업 #회귀 #1998!

나와 똑같은 그놈,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천부적인 관상능력을 얻어 부와 명예를 이뤄가는 한 텐프로 웨이터의 신들린 관상 기행!

어느 날, 드라마의 미래를 볼 수 있게 됐다.

너무 강해지니 뭔가 자꾸 나온다. 그냥 지구로 돌아가서 힐링한다.

뭐? 이계가면 처절하게 살아 남아야 한다고? 괴물이 넘쳐 난다고? 아니거든! 죽이고 죽이는 막장은 이제 그만! 힐링하며 느긋하게 살아보자.

어느날 갑자기 천재적인 기획 아이디어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사원 #회사원 #기획 #기획자 #AE #광고 #CF #광고대행사 #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