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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에 납치 당했다. 그저 살기 위해 몸부림 쳤을 뿐인데 UFO를 갖게 됐다.

전 세계 1위 작곡의 거장, 흙수저 중학생이 되었다? 내가 반지하에서 만든 곡들에 사람들이 열광하기 시작했다.

재능 없는 마법사 수련생이었다. 그러나 이젠 최고의 재능을 갖게 됐다!

내 장롱에 아공간이 열린 순간. 나는 천재 작가로 오해받기 시작했다.

헌터들의 세계에 떨어진 기사는 다시 한 번 검을 들었다.

남들 다 1개인 특성. 나는 무한이다.

“누, 누구 없어요? 여기 사람 갇혔어요!” 난생처음 보는 방에 갇혔다! 낯선 곳에서 갇힌 철중에게 주어진 것은 스마트폰과 녹음 파일 하나뿐. -3시간 내로 문을 열지 못하면 자네는 죽을 거라네. 특별히 제조한 독약이니 믿어도 좋아.- 누구도 믿을 수 없는 밀실에서 목숨을 건 방 탈출 게임이 시작된다.

회사의 노예 4년차, 갑자기 이계의 영지로 향하는 게이트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다 망해가는 영지인줄만 알았는데, 어디선가 진한 돈냄새가 난다? 품에만 간직했던 사표가 세상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내 휴대폰에 영문 모르고 설치된 이상한 어플, 그곳에서 외계의 생물 군체가 자라고 있었다.

여자친구가 너무 예쁘다. 더욱이 과분할 정도로 나에게 잘해 준다. 심지어 내가 고백한 것도 아니고 고백을 받았다. 어… 왜 나한테…?

배운 것도 가진 것도 없는 나는 연락 끊긴 아버지의 죽음을 알게 되었다. 그나마 마지막 선물인지 지방의 작은 땅 하나를 유산으로 받을 수 있었다. "뭐지?" 유산으로 받은 땅에 누군가가 발을 내딛자 알 수 없는 은행 통장에 돈이 들어왔다. 1000원 내 땅을 밟고 지나가는 사람마다 1000원씩 들어온다. 만원 십만원 하루에 수백명의 사람들이 내 땅을 들어오면서 통행료를 주고 있었다. "세상의 모든 땅을 내가 사겠다." 나의 가슴 속에서 야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