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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만이 1순위였던 괴물 한선호. 이제 숨 좀 쉬고 인간 답게 살자… 인간 한선호의 easy하고 행복한 힐링 인생이 시작됩니다.

혹시 회귀해보신 분 계십니까? 저는 경험중입니다. 같이 가보시죠. 저는 이제 재벌을 넘어 귀족이 되어 보려고 합니다.

각성했더니 클래스가 ‘절대 군주’란다. 영지에 스킬 상점까지 있으니 사냥이 너무 쉽다

죽기 직전이시라고요? “딸깍.”

이제는 후회하지 않으려고

회귀했더니 공략 천재가 되었다. #헌터#회사#회귀#상태창 없음

흔히들 거지같은 일상을 살면서 특별한 세계를 동경한다. 막상 그것이 이루어지면 일상을 그리워하게 될 줄은 모르고. 헌터물을 원했을 뿐인데 세트로 아포칼립스가 따라왔다. 이딴 세트 필요없어!

그때 그 시절. 이제는 후회 없이.

지구로 돌아왔더니. 내 잡템들이 보물이란다.

광수대 꼴통 미친개 형사 강혁, 정직 당하고 조직폭력배의 린치를 피해 무인도로 낚시 갔다가 섬의 동굴 속에서 반지를 주웠다. 그런데 그게 마나 반지??? 정의감에 미친 형사에게 마법이 생기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어미 무당을 잡아 먹고 신내림을 받았다. 그런데 그가 써준 부적은 알고보면 마법진이요 그의 신통력은 알고보면 마법이니! 그가 쫓지 못 할 귀신은 없고 그가 해결하지 못 할 일이 없도다! 그리하여 그의 신당에 많은 이들이 찾아들게 되니! "그래서 어떤 신을 모신다구요?" "카예프 대공을 모시고 있습니다." "네? 카... 뭐요? 그런 신도 있답니까? 그리고 무슨 외국 귀신입니까? 사기꾼이네..." 오늘도 사기꾼이 아니냐며 손놈들이 고개를 가로젓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