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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발신] 딩동♬ 사랑합니다 고객님! 인생역전 하시겠습니까? 1. 예 2. 아니오

멸망의 순간, 운석을 끌어당겼다. 소원을 들어주는 별을.

EX급 능력으로 스킬을 개량한다.

미국 이민자 소시민 청년. 천마로 무림을 누비던 그가 다시 뉴욕으로 돌아왔다.

순 자산 9조. 세상이 망하기 전에 품위있게 살아남을 방주를 만든다. 군도와 심해의 주인이 된다..

이세계로 소환되어 박터지게 싸우다 귀환했다. 그런데 나보고 빌런이란다. 그래서 참지 않을란다. 300년 동안 싸움만 하다가 귀환한 사나이의 뜨거운 맛을 보여주마.

강원도 시골 중에서도 시골. 그 두메산골엔 천재작가가 은거하고 있다. "난 과연 세상과 마주 할 수 있을까."

보인다, 피의 통곡이.

무명 배우에 불과하던 내게 낙하산이 생겼다. 대한민국을 뒤덮을 정도로 아주 거대한 낙하산이. “저보고 남자친구 연기를 해달란 말입니까?” “가능하다면 남편까지요.” "지금 저랑 장난하시는….” “방금 그쪽 계좌로 천만 원 입금했어요. 이 정도면 믿을만 하죠?” "…마님!” 연기만 계속할 수 있다면. 내 영혼이라도 기꺼이 팔아주마.

이세계에 소환당했다가 귀환하면서 금괴를 얻은 주인공 이제 좀 편하게 요리하련다.

이 수비수는 다 막습니다. 종종 골도 넣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