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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내성적인 주인공이 능력을 얻고 소원을 이루고 살아가는 이야기. 이곳저곳의 차원을 여행하며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 "저기요 작가님? 왜 저를 가만히 놔두지 않는거죠?" 하진이가 말했다. ---- 정말 많은 차원을 돌아다닌 하진은 이제 좀 쉬고싶다고 생각한다. "나는 니트니까 이제 아무것도 안하고 쉴-" 하지만 어림도 없지. 흑막이나 먹어라.

고백해서 차이면 그 여자의 몸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을 얻었다. 처음엔 신났다. 여자가 된 몸을 막 굴리는게. 그런데... 나 점점 이상해지는 것 같아... 게다가 뭔가 함정에 걸려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떡타지/살짝(변태피폐)/고수위/앙큼]

정의! 그딴 것은 없다!

저승사자 아르바이트를 뛰던 서큐버스의 실수로 죽어버렸다. 그리고 그 대가로 서큐버스 노트를 나에게 주겠다라고 한다. "뭐 여자의 성적 판타지를 적으면 그 여자를 따먹을 수 있다고? 개꿀인데?"

원치 않게 헌터가 되었지만... 이왕 헌터가 된거 최고가 되어 보고자 한다. [먼치킨]

게임][먼나라 치킨][사랑은...] 현실 물건을 게임으로 가지고 가서, 게임 속 스킬을 이용해서 개조를 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게임 속 물건을 현실로 가지고 와서 사용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 질까?

그곳은 바닥까지 추락한 이들의 마지막 희망. 하지만 그들에게 기다리는 것은 끝없는 절망. 사람들은 그곳을 게힌놈 던전이라고 불렀다. 또다른 말로 절망 던전. 오늘도 그곳으로 향하는 모험가들은 절망만을 맛볼 뿐이다. 누가 그곳에서 희망을 손에 잡을 수 있을까?

[에볼루션 사용자 등록 완료] 머릿속으로 울리는 여성의 목소리에 번쩍 정신이 뜨인 원준. 왠지 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느낌을 제쳐두고, 책장의 책을 정리하기 시작한 그에게 스마트폰이 울린다.

그나마 유지하던 가게도 잃고, 잔병치레 하지 않으시던 부모님마저 사고로 돌아가셨다. 곁에 있던 여자친구는 건물주 아들놈과 바람나 나타났다. 그리고 이 모든 게 야속하게도 단 하루만에 벌어진 일이었다. 삶의 낭떠러지에서 죽는것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

나이 27세, 모태솔로, 김치우 치킨 사들고 귀가하다 빌런에게 습격당해 사망 다시 눈을 떴을 때는 먼 과거였다 아기가 된 김치우는 결심한다 이번 삶에는 잃었던 모든 것을 되찾을 거라고 이루지 못한 것들을 손에 넣을 거라고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아기로 회귀하고 말았다. 하지만 이번 생은 다른 생을 꿈꿀 것이다. 철혈 헌터의 재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