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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로 돈을 버는 이야기를 소개한 책. 삼성 이병철은 쌀과 잡화, 현대 정주영은 쌀장사로 부를 일구었고 두산 박승직, SK 최종현, LG 구인회 등 많은 창업주들이 장사로 자수성가하여 대기업을 이뤘다. 이 책은 이러한 기업인들을 비롯하여 음식점, 옷가게, 김밥천국까지 장사로 돈을 버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소개한다. 어떤 사람들이 장사로 돈을 벌고 어떤 사람들이 장사로 돈을 버는지 충분한 사례를 들어 조목조목 제시한다. 특히 장사를 하기

이 책은 ＜굴욕의 역사 100년＞에 이어 고려서 500년 시리즈로 펴내는 두 번째 책이다. 고려사는 대중 독자들에게 비교적 어려운 역사라고 할 수 있다. 고려사의 인물, 벼슬 이름이 낯설어 고려에 휘몰아친 칼바람을 바르게 이해하고 살피기가 쉽지 않다. 그런데도 고려사를 읽어야 하는 것은 우리 역사 읽기가 삼국시대나 조선시대에 편중되는 것을 탈피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학술서가 아닌 독자들이 비교적 쉽게 읽을 수 있는 대중역사서가 필요하다.

이 책은 ‘얼굴’과 ‘표정’과 ‘첫인상’을 중심으로 심리학적 접근을 담고있다. 심리학은 알고보면 가깝다. 파랑새처럼! 숟갈을 드는 그 순간에도 심리학은 옆에 있다. 웃음도 슬픔도 모두 심리학이다. 얼굴에 숨겨진 근육들을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표정연기는 배우들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이 책을 통해 어떻게 날마다 얼굴운동을 할 것인지, 충분히 알고 쓸모있는 정보를 얻게 될 것이다. 심리학은 마음의 리모콘 조정법을 알려준다. 무슨 기쁜 일이 없

잘 찾은 판결문은 변호사 10명보다 낫다. 자기 소송은 자신이 스스로 변호사가 될 수 있다. ‘나홀로 소송’에서 판결문은 정직한 변호사다. 해당 도서는 법률을 쉽게 읽고 이해하는 판결문 모음집이다. 사람은 말로 마음을 표현하듯, 법률은 판례로 말한다. 판례를 보면, 소송이 보인다. 판례는 곧 ‘법률 조문’에 대한 해석의 관점이다. 해당 도서는 판결문의 다양한 묶음집이다. 서울교육방송을 통해 교육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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