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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인공인 도람과 윤선생님, 그리고 아이들로 구성된 도서관마법탐험대는 조선시대 초등교육기관인 서당으로 현장학습을 떠납니다. 도람은 졸다가 실제 조선시대 서당으로 가게 됩니다. 서당으로 간 도서관 마법탐험대, 조선시대로 날아간 도람, 믿어지지 않는 꿈 등에 대한 학습내용들을 재미있는 만화형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헬조선,흙수저로 가득찬 이 세상에 던지는 30가지의 레시피! 우리의 삶은 매일 선택의 연속입니다. 또한 매일매일 스트레스에 의해서 하루의 생활이 많이 영향을 받고 뒤바뀌는 경우도 많습니다. 스트레스를 우리 삶에서는 적당히 필요합니다. 하지만 정도 이상의 수준은 우리의 삶에서는 참 치명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때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도 하고 또 때로는 실언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정말 극단적인 행동에 의해서 돌이키지 못하는 일 까지 저지르기도 합

우리의 주인공인 도람과 도틴, 백호로 구성된 도서관마법탐험대는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지봉유설을 저술한 조선시대 실학자인 이수광 선생을 만나러 실크로드로 떠납니다. 동네 공공도서관 탐방, 이수광과 함께하는 실크로드 모험기, 다시 현실로 돌아온 도서관의 지하 고서실 등에 대한 학습내용들을 재미있는 만화형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산허구리 (근/현대 희곡.연극 재발견: 함세덕 - 천재 극작가 "동승"작품) <동승>영화 작품에 이은 숨은 걸작품 "산허구리" 함세덕의 그 명불허전! 인천 강화군 출생으로 전라남도 목포와 인천에서 자랐다. 당시 유명한 극작가이던 유치진에게 사사한 뒤 1936년 단막극 희곡인 〈산허구리〉를 《조선문학》에 실으면서 등단했다.

우리의 주인공인 아이들과 도람, 윤사서 선생님으로 구성된 도서관마법탐험대는 조선시대 박제가를 만나러 떠납니다. 평생학습 도서관을 방문한 탐험대, 박제가와 함께하는 조선시대 농사 체험기, 현실로 돌아온 아이들 등에 대한 학습내용들을 재미있는 만화형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병자3인 (근/현대 희곡.연극 재발견: 조중환 - 한국 최초 희곡) 한국 최최의 지면 발표 희곡(연극)! 한국 최초의 지상(紙上) 발표 희곡으로 1912년 11월 17일부터 25일까지 <매일신보>에 연재되었다. 1910년대의 희곡으로서 잔존하는 작품 가운데 그 작가가 직접 연극활동에 참여, 당시의 연극현실을 작품 속에 반영시킴으로써 후대에 당시의 연극을 규명해 볼 수 있는 자료적 가치를 갖는 작품으로서는 유일한 작품이다. 이 작품의 주제는 여권

왕릉으로 보는 조선왕조 500년을 거슬러 올라 조선의 문물제도를 완성한 성종이 잠들어 있는 안식처인 선릉과 연산군의 시대를 태동시킨 폐비 윤씨의 이야기가 살아있는 숨겨진 왕릉의 역사 속으로 함께 떠나봅니다.

우리의 주인공인 도래, 도치, 마법요정 큐요는 고백제의 발전된 생활문화를 찾아 떠납니다. 사람과 동물 모습으로 만든 그릇인 이형토기, 세발토기, 호랑이를 닮은 재미있는 소변기, 지붕 위에 화려한 날개를 달다, 백제인들이 쓴 항아리 등에 대한 학습내용들을 재미있는 만화형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단종을 죽인 피로 물든 세조의 역사 속에서 피지도 못하고 잠들어 버린 안타까운 예종이 잠들어 있는 창릉과 남편보다 유명한 인수대비의 이야기가 있는 서오릉 경릉의 숨겨진 역사 속으로 함께 떠나봅니다.

조선시대 조카를 죽인 비정한 임금 vs 대의를 위한 결단, 역사 속 두 얼굴의 사나이 세조에 대한 스토리입니다. 피로 쓰인 역사 위에 군림한 군주의 꿈이 남아 있는 곳, 광릉의 숨겨진 역사 속으로 함께 떠나봅니다.

세계일주 기행 (허헌 : 독립운동가.민족 인권 변호사 일대기) *허헌(許憲)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이자 법조인 출신의 정치인이다. 이인, 김병로와 함께 독립운동가들을 변호하던 변호사로, 3대 민족 인권 변호사로 유명했다. 광복 이후 1945년 8월 여운형, 박헌영 등과 함께 건국준비위원회 결성에 참여하였고, 건준 부위원장을 거쳐 조선인민공화국 내각에서는 국무총리에 선출되기도 했다. 그의 사상이 어떤 것이었는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