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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토템이라니>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평소 즐기던 게임을 플레이하던 이담. 그간 한 번도 보지 못했던 토템을 습득한다. 토템을 활성화하겠냐는 물음에 이담은 ‘YES’를 선택하고……. 잠시 후, 이담은 정신을 잃었다가 게임 속 세상에서 깨어난다. 좋아하던 게임 속 캐릭터들을 실제로 보게 되어 기뻐하던 것도 잠시,, 이내 자신이 토템이 되었다는 것을 깨닫고 혼란스러워한다. 더군다나 토템의 기능 중 애욕의 토템이라는 이상한 버프가 알렉산더를 향해

<막대기 게임> 과제 자료 조사차 인터넷에 접속했던 선호와 현승. 그들이 도착한 곳은 막대기 게임의 챔피언 리그였다. 현실로 돌아가려면 게임을 끝까지 해야 한다. 거기다가 어마어마한 상금과 진귀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는 말에 게임에 참여한 두 사람. 그들은 각자 다른 방식으로 게임에 휘말리게 되는데……. “흐음, 흐응.” 선호는 붉게 상기된 얼굴로 볼 개그를 물고 있었다. 엉덩이 사이의 좁은 골 안쪽으로 무언가가 보였다. 하트 문양이 그려진 마

견실한 해운회사의 오너이자 사장인 서진욱은 회식 후 대리기사를 불러 귀가한다. 차에서 깜빡 잠이 들었던 그는 이상한 감각에 깨어났는데, 낯선 남자가 자신의 위에서 허리를 흔드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다. “너, 뭐야?” “아, 깼어요?” “지금 뭐 하는… 으윽.” “취해서 기억 안 나시나 본데 저는 분명 물어봤어요. 내 구멍에 좆 박고 싶다고 한 건 댁이라고요.” 그와의 섹스가 자꾸 생각난 진욱은 그를 다시 만나기 위해 며칠 동안 대리기사를 불

#판타지물 #동양풍 #인외존재 #나이차커플 #미남수 알을 품을 제물로 바쳐졌다고만 생각했다. 마을에서 버려져 이대로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천룡이 너무 다정하다.

** 본 작품에는 리버스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및 열람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서관에서 #3p #관음플 #관전플 #자기위안 도서관 주말 아르바이트를 하는 현오. 한가한 일에 만족하기도 잠시, 이상한 커플이 나타난다! 바로 재엽과 하름. “빨리, 응? 이제 넣어줘. 손가락 말고 네꺼어…” 얼떨결에 재엽과 하름의 노골적인 행위를 목격한 현오. 그대로 도망친 현오 앞에 망할 커플이 자꾸 나타난다! 그래, 올 테면 와라! 그런데 섹스는 그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애증 #수석X차석 #대학생 #미남공 #능글공 #사랑꾼공 #플러팅공 #1등공 #미인수 #까칠수 #단정수 #눈치없수 #2등수 #너_나_놀려? #놀리는_건_너겠지. #대학까지_따라온_1등의_심리는? #아무도_없는_도서관 #이제_다른_거_하자 #모든_역사는_도서관에서♥︎ 고등학교 3년 내내 지겹도록 들었던 말이었다. 어차피 1등은 지원영. 넘버원은 지‘원’영뿐. 그럼 윤이준은? 코피를 쏟아내고, 눈에 실핏줄이 터지도록 노력해

강민우 (24/공) : 연하공, 능글공, 입걸레공, 바람둥이공 - 검은 머리, 큰 키에 근육으로 꽉 찬 몸, 진한 이목구비에 날카로운 인상 - 학교에서 아주 유명한 바람둥이.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붙잡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성한결에게는 다르다. 성한결 (26/수) : 연상수, 동정수, 까칠수, 지랄수 - 연한 갈색 머리, 살짝 올라간 커다란 눈, 순둥순둥한 동안 페이스. - 26살 게이 동정남이다. 우민호를 3년간 짝사랑했다

#현대물 #원나잇 #소유욕 #나이차커플 #능욕공 #절륜공 #엉덩이패티시 #약스팽킹 #미인수 #순진수 #그거_저_아니예요 클럽 『 주혁 』 의 주인이자 조직의 우두머리인 이로운. 그에게는 딱 하나의 흠이 있었는데, 스트레스 해소를 섹스로 한다는 것! 그것이 단점이 된 이유는 단 하나. 그의 취향에 맞는 엉덩이를 가진 사람이 없다는 것이었다. 스트레스가 쌓인 로운의 눈앞에 꼭 끼는 바지를 입고는 엉덩이를 하늘로 쳐든 아이가 나타나는데…. “제법이야

#촉수플 #약산란플 #이래저래_욕심많은_지랄수 #절륜공 #욕심의_댓가는_ “예쁘게 피어있을 내 보석들을 채집하러 가 볼까나.” 우연히 주운 돌이 거대한 콩나무로 자랐다. 잭은 콩나무 정상에서 화려한 보석 꽃밭을 마주하게 된다. 그렇게 잭은 망설임 없이 보석을 훔쳐 도망쳤다. 보석을 판 돈을 도박으로 전부 탕진해도 상관 없었다. 또 다시 콩나무에 올라 보석을 훔쳐오면 됐으니까. “내가 물었잖아. 내 꽃밭에서 보석을 훔친 게 너냐고.” 보석의 진짜

※본 작품은 금단의 관계, 강압적인 관계 등의 비윤리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대학에서 가까운 삼촌 집에서 지내게 된 대학생 새내기 해류. 어렸을 때부터 친근하게 지내고, 저를 예뻐해주던 삼촌네 집에서 지내는 거에 별생각이 없었다. 술에 취해서 들어온 날 갑자기 돌변해버린 삼촌의 태도만 아니었다면. “조카. 네게는 훈육이 필요한 것 같다. 이를 테면, 집에 늦게 들어오면 안 된다는 교훈.”

“내 삶에선 장마철 물비린내가 나는 것 같아.” 부모님 전과만 도합 12범. 산전수전 다 겪으면서 늘어난 건 뻔뻔함이고, 버린 건 양심이었다. 그런 선재 앞에 여름의 태양을 닮은 아이가 나타난다. 새 학기, 갑자기 생겨 버린 옆자리 짝꿍. 이권은 아무리 까칠하게 굴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웃으며 다가온다. “‘좋아해.’라는 말은 그냥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뜻이야.” 아지랑이처럼 피어오른 낯선 행복이 점차 첫사랑으로 무르익어 가던 와중, 잿빛 세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