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아자뉘마 브리스 외 8명
르몽드코리아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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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르몽드》의 자매지로 전세계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발행되는 월간지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Le Monde)》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 시사지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권, 민주주의, 평등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평화 등을 옹호하는 대표적인 독립 대안언론이다. 미국의 석학 노암 촘스키
소장 12,000원
이브라힘 워드 외 2명
아임유어미디어연구소
얼룩소
최신 이슈를 주요 키워드와 핵심을 담아 설명한다.
소장 900원
구수경
학이시습
근대의 발명품, 학교 탄생의 공공연한 비밀 학교의 위기는 곧 교육의 위기인가? 즉, 학교는 곧 교육 공간인가? 이 질문에 답하려면 학교가 근대사회가 기획한 근대적 발명품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근대사회는 존속과 발전을 위해 개인을 일상적 수준에서 근대 주체로 길들이는 과정을 고안했으며 그 핵심 역할을 학교에 부여했다. 이 책은 근대성의 구현체로서 학교가 출현하게 된 사회적 배경, 논리와 그 논리들이 학교에서 구체화되는 과정을 시간, 공간,
소장 22,800원
금교영
유페이퍼
2023년 3월 14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2개 구역에서 구호품을 기다리던 주민들을 공격해 최소 21명이 사망하고 150여 명이 다쳤다고 한다. 얼마 전까지 이스라엘 네타냐후 정권에게 자제를 요청하던 바이든 정부가 오늘 네타냐후 정권을 강력히 비판하였다. 이를 보면 네타냐후 정부는 변명하고 있지만, 팔레스타인 민간인에 대한 공격은 기정 사실인가 보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통치를 받는 가자지구에 사는 것이 무슨 대역죄인가? 왜 그곳 민간
소장 5,000원
이 책은 AI의 힘을 빌려 ‘10년 후 한국 사회’를 예측해 본 것이다. 미리 10년 후를 예측하는 데는 수많은 크고 작은 변수들이 늘어 서 있지만, 그래도 많은 데이터베이스를 안고 있고 여러 미래학적 질문과 답변의 축적된 경험을 가지고 있는 AI에게 질문해서 자료를 구해 보는 것이 가치 있으리라 생각했다. 그리고 위와 같은 변수들을 감안해서 같은 사회 변화라도 여러 번에 걸친 다면적 질문과 답변을 AI에게 주고 받으면서 자료들을 수집하였다.
소장 6,000원
니콜라스 워스
진태출판사
1905년 혁명은 제국의 정치·사회 체제에 대한 불만으로 시작되어 평화시위를 하는 군중들을 군대가 무차별 살상함으로써 절정에 달했다. 엄청난 규모의 파업에 당면하자 황제는 헌법제정과 의회의 창설을 약속했다. 정부가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군대의 통제권을 다시 장악해 혁명이 막을 내렸다. 1917년 3월(구력 2월) 혁명은 차르 체제를 붕괴시키고, 11월(구력 10월) 혁명에서 볼셰비키는 권력 장악에 성공했다. 3월 혁명 후 급진사회주의자들이 지배하
소장 10,000원
길승수
들녘
고려와 거란의 오랜 전쟁에 대한 진실과 사실, 그리고 숨겨진 이야기를 밝힌다!! 드라마를 보는 듯 현장감을 즐기게 해주는 풍부한 삽화와 당대의 지리적 요소 및 전투 상황의 이해도를 높여주는 지도 배치로 역사서를 소설처럼 읽히게 해주는 독특한 책! 거란의 1차 침공(993년) 때 활약한 고려의 서희는 담판의 대가로, “거란의 소손녕이 고려를 침공하자, 서희가 담판을 벌여 소손녕을 설득해서 물러가게 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은가!
소장 12,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