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중석 외 1명
오월의봄
역사
4.7(3)
“박정희는 참으로 무서운 사람 어떻게 이런 일까지 저지를 수 있을까” 인혁당 재건위·민청학련 사건 관계자 대법 판결 하루도 안 돼 8명 학살 ‘반유신 민주화 운동’ VS ‘박정희의 유신 체제 수호 의지’ 1972년 10월 17일 유신 쿠데타가 일어났다. 박정희는 그날 쿠데타를 일으키고 한 사람이 모든 권력을 거머쥔 유신 체제를 탄생시켰다. 박정희는 유신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온갖 수단 방법을 동원했다. 그래서 이 시기에는 야당 등 정치 세력이
소장 10,850원
5.0(10)
현대사 연구의 권위자 서중석 교수의 역사 왜곡 바로잡기 『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제1권 《 해방과 분단 친일파, 현대사의 환희와 분노의 교차로》. 인터뷰 대담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 시리즈에는 크게 세 가지 특징이 있다. 먼저 뉴라이트를 앞세운 보수 세력의 이념 공세, 역사 왜곡에 제대로 대응하고 있는 것. 사회가 갈수록 보수화되면서 뉴라이트의 역사 왜곡이 도를 넘고 있다. 서중석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역사적 사실을 명확히 하고, 보수 세력의
소장 11,200원
이즈쓰 도시히코
AK(에이케이 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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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문화를 참으로 이슬람적이게 만드는 것이란 무엇인가? 이슬람 종교 및 이슬람 법과 윤리에 대해 날카롭게 해설하며, 그 밑바탕에 어떤 본질적인 구조와 사고방식이 자리 잡고 있는지 알아본다. 이슬람 문화의 근원에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소장 7,900원
후루타 모토오
1.0(1)
동남아시아를 알기 위한 첫걸음,동남아시아 11개국을고대부터 현대까지 역사적 흐름을 날줄로,세계사와 동남아시아사의 관련성을 씨줄로 삼아입체적으로 서술한 통사! 현재 미얀마, 타이,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브루나이, 필리핀 등의 동남아시아 국가는 아세안에 의한 외적 통합 강화와 민주화 진전에 따른 갈등 양상이 점차 심해지고 있다. 과거부터 중국·일본, 근래에는 한국과도 관련이 깊은 동남아시아 지역
소장 18,800원
모리 마모루
AK 커뮤니케이션즈
십자군 원정과 마상 창 시합을 계기로 폭발적으로 전 유럽에 보급된 문장. 그 수는 150만 종을 능가한다. 사자, 독수리, 십자가부터 속옷, 요정, 과학기호까지 각양각색의 도형을 문장으로 사용했다. 문장의 성립과 기원을 알면 유럽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다. 서양 문장학을 일본에 소개한 이 분야의 일인자가 집필. 기초부터 차근차근 지식을 쌓아나가며 수수께끼 풀이하듯 읽을 수 있는 재미난 문장학 입문서이다.
소장 22,400원
정희령
e북 크리슈나
인도와 중앙아시아 (스리랑카. 파키스탄, 이라크 등)에서 구전으로 전해오던 설화와 동화를 시카고 대학의 라마누잔 박사께서 오랫동안 집 대성한 책입니다. 각 권이 짧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 어느 편을 보셔도 그들의 이야기에 쉽게 빨려 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각각의 이야기는 그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반영하며 자연과 인간 신과 동물이 함께 상상을 초월하는 감성의 세계의 이야기를 전개 해 줍니다. 이 책은 어린아이부터 만화 작가, 동화 작가, 선생
소장 3,500원
컬툰스토리
주식회사 태믹스
2.7(3)
우리의 주인공인 도람과 도래는 박물관 요정 큐요와 함께 옛날 전설의 세계에서 만난 선녀와 함께 한복의 아름다움에 대해 알아 보는데 동물 가죽을 입었던 선사시대와 우리민족의 전통패션 한복, 무명옷의 등장과 한복의 절정에 이른 조선시대, 한복에 어울렸던 장신구 등에 대한 학습내용들을 재미있는 만화형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소장 4,000원
잇끌림기획팀
유페이퍼
<세계사를 바꾼 혁명의 역사> 누가, 왜? 혁명을 시도하는가? 세상을 바꾼 혁명 숨겨진 이야기 革命 피지배계급(被支配階級)이 지금까지의 지배계급의 지배를 타도하고 그 국가권력을 탈취(奪取)·장악하여 자기의 계급적 이익의 달성에 유효하게끔 기존의 국가권력기관을 재편성하여(혹은 기존의 국가기구를 근본적으로 변혁하거나 혹은 부분적으로 개조) 구지배계급 및 그것을 지지하는 세력의 반항을 제압, 복위(復位)의 노력이나 획책을 근절하면서 사회의 경제조직,
육광남
하늘과 땅
이 책을 씀에 있어서 여러 사서를 동원하여 발췌하여 감흥을 돋우고자 하는 동시에, 간언(諫言)을 좇지 않으면 연산군처럼 실패하는 인생이 된다는 교훈을 준다. 즉 듣기 싫은 말을 들을 줄 알아야 실패하지 않는다는 인생의 길잡이 사서이다.
한불학예사 편집실
한불학예사
‘삼국유사(三國遺事)’는 고려시대 승 일연(一然)이 편찬한 신라와 그 이전 시대의 역사서로 삼국사기와 더불어 한국 고대사의 쌍벽임은 주지하는 바다. 목판 간본 등으로 내려오다 근래 활자본과 역주본이 다수 나오고 교감도 이루어져 심도 깊은 이해가 가능해졌다. 다양한 모습으로 출간되어 대중화의 저변도 넓어지는 듯하다. 본서는 독서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접근 음미할 수 있도록 전자책 형태로 출간했다. ‘주’는 따로 정밀히 달지는 않았으나 일부 음미할
소장 8,000원
김부식
5.0(1)
'삼국사기'(三國史記)는 고려시대 유학자이자 관료인 김부식(金富軾)이 인종(仁宗)의 명을 받아 1145년(인종 23)에 완성한 삼국 병립기 및 통일신라시대 역사서이다. 현존하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사서로서, 동양의 정사체(正史體)로 통용되는 이른바 기전체(紀傳體) 형식으로 저술되었다.
소장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