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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필자가 2024년에 출간한 『한양도성의 길』에서 제시한 10개의 서울의 미래형 테마여행 코스 중 하나인 ‘청계천 역사·생태 문화길 코스’를 심층적으로 답사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집필한 책이다. 당시는 청계천을 ‘역사길, 활력길, 휴식길, 생태길’ 4개 구간으로 구분했지만, 이 책에서는 ‘역사길, 활력길, 생태길’ 3개로 재분류 했다. 대신 9개의 구역으로 세분하여 구역별 테마여행을 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제시했다.

계명대학교를 정년퇴임한 후, 평생 모은 연구 자료가 사장하게 되어 주위에서 많은 자료를 책으로 정리하라는 요구가 있어 한국생물공학회의 출판사업으로 ‘우리 누룩의 정체성과 우수성’이란 학술서적을 출판하고 ‘술술 풀리는 막걸리 이야기’란 교양서적도 출판하게 되었다. 특히 아직까지 막걸리에 관해 산발적으로 많은 연구는 있었지만 막걸리의 학술서적이 없음을 보고, 막걸리의 자료도 정리하여 ‘막걸리학’이란 최초의 막걸리에 관한 학술서적도 한국생물공학회에서

아파트 베란다의 작은 정원이나 집 근처의 텃밭에서 직접 채소를 키운다는 것은 도시인들이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 중 하나이며,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 건강에도 매우 유익하다. 다양한 채소는 미각, 시각, 후각, 촉각 등을 만족스럽게 변화시킴으로써 식사의 즐거움은 물론, 우리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준다

몽땅 작가의 첫 번째 육아툰 『몽땅 괜찮아』는 1,500일간의 육아 기록을 모아놓은 책이다. 이 책을 그린 몽땅 작가는 직장에 다니며 아이를 키우던, 그림의 ‘그’ 자도 모르는 사람이었다. 회사 다니면서 육아하느라 그녀가 그림을 그릴 수 있던 시간은 오직 새벽 4시, 그는 힘들고 고단한 몸을 일으켜 새벽마다 웹툰을 그렸다. 초보맘이자 워킹맘으로 살아가던 작가가 한 번도 배워본 적 없는 그림을 4년 동안 그것도 이른 새벽에 일어나서 그린 이유는

서문 우리나라 초등교육에서 『도덕』 교과를 도입하게 된 이유는 우리나라의 독특한 정신문화와 역사적 · 사회적으로 도덕교육을 중시하는 전통에 그 근거를 두고 있 다. 따라서 초등학교 『도덕』은 우리의 역사와 전통에서 면면히 이어져 온 것이며, 미래에도 줄곧 지속될 우리나라 교육의 본질적이면서도 중핵적인 교과라고 말할 수 있다. 국제적으로 볼 때, 유네스코 「21세기 세계 교육 위원회」에서는 21세기를 준비하는 교육의 기본 원리로 ‘알기 위한 교육

2006년과 2009년 울릉도를 거쳐 독도까지 고무보트로 항행한 한상구의 『안전하고 즐거운 보팅을 위한 모터보트 핸드북』. 레저보트 활동을 위해 알아야 할 상식을 소개하고 있다. 아마추어 보터는 물론, 베테랑 보터도 소홀하기 쉬운 실용적 지식을 세세하게 정리한 것이다. 레저보트 활동을 하는 데 시행착오로 인한 노력과 비용을 절감하는데 도움을 건넨다

『녹색식물』은 실내 인테리어 및 건강에 좋은 식물을 88가지 선정하여 각각의 특성과 관리법, 온도, 물주기, 비료, 병충해, 번식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으며, 화분갈이하는 순서를 사진으로 자세히 보여주고 있다. 공기정화 식물, 집안을 싱그럽게 하는 식물, 화사하게 하는 식물, 향기로운 식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에서는 영유아 및 초등 학습자에게 영어 동화를 통한 영어교육에 대한 이래를 돕기 위한 이론 및 개념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지도에 필요한 관련 활동들을 찾아 소개하였고 다양한 현장 중심의 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보았다. 그리고 영유아 및 초등 학습자에게 영어 동화를 통한 영어교육에 대한 이래를 돕기 위한 이론 및 개념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지도에 필요한 관련 활동들을 찾아 소개하였고 다양한 현장 중심의 사례를 통해

이 책은 제1장은 조기 영어교육의 필요성을 5가지 관점에서 살펴보았고, 두 번째는 학습자에 대한 이해 5세에서 7세, 8세에서 10세에 대해 알아보았고, 세 번째는 언어 학습 이론에 대해 모국어 배우기, 모국어 및 제2 언어 습득에 대한 다양한 관점, 모국어와 제2 언어는 같은 방식으로 획득될까, 나이가 어릴수록 더 좋은 것인가, 이중 언어 및 다국어 사용, 어떤 조건에서 어떤 언어를 얼마나 많이 배우나, 그리고 아이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배우는

소개 >> 이 책은 아이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바로 그 부모라는 생각에서 출발하였다. 나와 내 아이의 개별적인 상황에 맞는 교육방법이나 진로설계를 가장 잘할 수 있는 사람은 부모이다. 그래서 자녀에 대해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진 부모가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진로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정리해보고자 하였다. 부모가 어떻게 하면 자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멘토 또는 코치가 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코치들의 관심사이

소싯적 꿈을 이루기 위해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현대의 시니어들에게 문화예술활동이 취미에 그치지 않고 보다 공신력 있는 활동을 할 수 있게 돕고자 한다. 시니어모델의 인물사진을 촬영한 시니어패션 화보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