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19화3.9(53)
이렇게 아름다운 유부녀에게 손을 안 대는 사람이 잘못?! "누구든 상관없으니… 어서 내게 넣어줘!" 남편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유부녀는 욕구불만에 빠져, 시아버지의 물건을 탐한다! 절대로 하면 안 될 일일수록 더욱 달콤하게 느껴지는 법?! 욕망에 솔직해진 그녀의 무절제한 일상이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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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3화3.4(10)
문을 열자 맞아준 그녀는 활짝 벌린 음란 방송 BJ였다?! 평범한 피자 배달부인 유타로의 앞에 나타난 것은 스스로 먹기 좋게 벌리고 앉은 미인 음란 방송 BJ였다!? 상기된 뺨, 거칠고 야한 숨소리, 그리고 잘 빠진 몸매까지…. 이렇게 잘 차려진 밥상은 거절하지 않는 것이 예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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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2화4.3(149)
만져서 가는 것과 안으로 넣어서 가는 것, 어느 쪽이 기분이 더 좋을까?! 신문사나 문예잡지에서 멋진 기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마코, 하지만 현실은 상사인 사사키에게 꼬마코라고 놀림 받으며 성인 잡지에서 야한 기사를 쓰는 신세. 모처럼 받은 단독 기획 기사를 성공시키기 위해, 스스로 체험까지 해 가며 열심이지만…. 아직 안에 넣어서 가 본 적 없다는 그녀를 도와주겠다는 사사키. 마코를 쓰러뜨린 그의 키스로 점점 더 기분 좋아지게 되어 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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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1화4.3(27)
"콘돔 없어도 되니까…. 이걸 넣어줘…♥" 대학교 동아리에서 우연히 재회한 과거의 첫사랑 상대에겐 이미 남자가 있었다?! 하지만…. 사귀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손대지 말란 법은 없어! 남의 여자를 빼앗는 짜릿한 쾌감에 중독되어 버리고 만 이 남자는 더 이상 주저하지도, 망설이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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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7화2.5(2)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에 성욕을 느끼지 못하게 되어버린 소라코. 우연히 발견한 여성용 약품 임상시험에 지원하게 되어 처음으로 기분 좋게 되려는 순간, 그녀의 앞에 나타난 것은…. 바로 그 트라우마의 원인인 전 남친 타쿠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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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9화3.3(4)
이 녀석이 만지면 자꾸만 야한 기분이 들어…♡' 여자가 불편한 남자와 막말을 달고 사는 여자. 상성 최악인 두 사람이 만나면, 어째선지 핑크빛 무드가 연출된다?! 만난 지 5분 만에 러브호텔로 직행 한 두 사람의 격렬하고 질척한 하룻밤은 끝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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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1화3.7(19)
웃으며 반겨주는 이웃집의 미소 뒤에는 음란하고 추잡한 비밀이 있었다…! 결혼 후 갑작스레 경제 사정이 나빠지는 바람에 싼 아파트를 찾아 이사 오게 된 미사코. 하지만 친절한 줄만 알았던 이웃들의 미소 뒤에는 젊고 아름다운 유부녀의 몸을 노리는 음모가 도사리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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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3화3.9(26)
"괜찮아요, 선을 넘지만 않으면…♡" 에스테 룸에서, 러브호텔의 노래방에서, 요가 교실에서…. 아름다운 유부녀와 즐거운 한 때를 지내는 것은 어디에서든지 가능! 먼저 찰싹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못하도록 허벅지로 꾹 조이는 그녀 앞에서는 더 이상 다른 생각을 할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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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 남자 (카네시로 리에, 넥스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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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즈] 구릿빛 남자는 아침까지 재우지 않아 (타카야마 네무코, 넥스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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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즈] 연애 소설가는 꽃미남과 XX 특훈! (토시미츠 메구미, 넥스큐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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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즈] 섬의 폭군에게 사로잡히다 (요시무라 카나미, 스피카, 넥스큐브)
- [미즈] 그 남자의 아들에게 안겨버렸어 (사토우 히토사지, 스피카, 넥스큐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