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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이 파고들어서… 그곳을 문질러….’ 남자 친구를 위해 섹시하고 귀여운 속옷을 파는 인기 주문 제작 란제리 샵을 방문한 히나. 잡지에까지 소개된 멋쟁이 남성 점원은 ‘정확한 치수를 재기 위해 저는 손바닥이나 손가락의 길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라며 직접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는데…. 이상한 기분도 잠시, 점점 아래가 젖어 가는 것을 느끼고 당황해하는 와중, 점원이 가져다준 속옷은 아래에 구슬이 달려 있고 말 못 할 부위가 노출되어 있는 야한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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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0화4.1(10)
‘치한 짓은… 말려야… 하는데!’ 어느 날, 전철에 타던 중 엉덩이에 위화감이… 앗?! 설마 치한?! 손길은 점점 대담해져서 브래지어의 후크를 풀고 민감한 곳을 더듬기 시작한다…. 더 이상은 안 된다며 용기를 내서 뒤를 돌아보자 치한의 정체는 ―― 그녀 부부와 함께 동거하고 있는 사토루였다! 성실한 대학생인 사토루가 대체 왜?! 그는 눈이 마주쳤는데도 손을 멈추지 않는데… 점점 흥분하며 기어코 치마 속까지 손을 넣기 시작한다. 더는 안 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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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4화4.8(10)
‘당신의 취향대로 잔뜩 안아 드리겠습니다.’ 언제나 냉정한 그에게 격렬하고 집요한 사랑을 받아 기분 좋은 게 멈추질 않는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갑작스레 사장직을 물려받게 된 아야노. 거절할 생각이었지만 회사와 집을 지키기 위해 사장이 되어 달라는 비서 카야하라에게 설득당하고 마는데?! 잠시나마 카야하라가 곁에 있으면 사장직을 해낼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지만, 회사에서의 그의 방침은 스파르타였다. 그러던 와중, 외로움을 참지 못한 아야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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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5화4.5(90)
“나랑 같이 자 주지 않을래?” 생일이 지난 다음 날 아침, 동경하던 상사에게 충격적인 부탁을 받았다. 도움이 되어 주고 싶은 마음에 받아들였더니… 갑자기 돌변해서 밀어 넘어뜨려지는데?! ――유령이 보이는 체질인 회사원 사사키 미캉은 짝사랑 상대인 아쿠츠 부장에게 대량의 악령이 달라붙어 있는 것이 신경 쓰였다. 게다가 요즘 들어 사악한 기운까지 느껴진다! 그러다 돌아온 자신의 생일. 아무런 약속도 없이 야근을 마치고, 공원에서 혼자 음주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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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6화4.2(34)
“토가와 선생님이 이렇게 야할 줄이야….” 취기가 올라 민감한 몸이 부하의 저돌적인 손가락 아래에서 움찔움찔 뛰어오른다. 혀를 질척하게 휘감는 사이에 머릿속이 몽롱해져서… 유혹할 생각은 없는데, 너무 기분 좋아서 목소리가 멋대로 나와! 법률 사무소의 소장, 토가와 아키라는 아주 바쁜 변호사. 부모가 멋대로 맞선을 정해 곤란해하던 차에 입사 3달 차인 부하, 하가 모토이가 위장 애인을 제안하면서부터 어영부영 둘의 관계가 바뀌게 되는데?! 결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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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8화4.5(19)
“미오 씨를 계속 안고 싶었어요… 나이 같은 건 상관없이.” 탄탄한 팔로 허리를 단단히 잡고선 피스톤질을 거듭한다. 가고 또 가도 스무 살의 성욕은 끝이 없어, 결국 콘돔이 떨어질 때까지 안기는데……. - 솔로로 내일모레 서른인 회사원 미오는 대학생 야마토에게 갑작스러운 고백을 받는다. 이제 막 성인이 된 스무 살의 나이에, 언제나 자신을 놀려 대던 그가 고백을? 농담하지 마…. 당황하면서도 야마토의 진심에 끌린 미오는 그만 몸을 맡기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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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1회, 절정까지… 굶주린 절륜 아저씨는 나를 잡아먹는다 (이나모토 이네코, 블랙슈가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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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니]러브호텔을 훔쳐보고 후배의 엉덩이에 불끈… 가도 멈추지 않는 추격 피스톤! (코토부키 마이무, 퍼니코믹스)
- [퍼니]술자리 귀갓길에 불륜 카섹스 ~후배의 격렬한 허리놀림에 삐걱삐걱 흔들리는 시트! (오우마, 퍼니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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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 남자는 언제나 미친 개, 가끔은 강아지 (시이나 시나, 블랙슈가코믹스)
- [퍼니] 혼캠 중 만난 사람과 침낭에서 밀착 SEX! (마탄, 퍼니코믹스)
- 교수님의 함정에 빠지기 1초 전 (사사에 노리코, 블랙슈가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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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니]소꿉친구의 깊숙한 곳까지 신체검사 (오카치마치 타마치, 퍼니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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