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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이 되고 싶어서 가출까지 감행했는데 전혀 빛을 보지 못한 유카리. 상심을 치유하고자 찾은 온천에서 알게 된 소이치로에게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되는데..?! 안 팔리는 아이돌에서 여관주인으로 전향한 신데렐라 스토리!☆

[핑크다이어리] 은밀하고 상큼한 일탈을 꿈꾸는 이들을 위하여~ 내가 근무하는 결혼식장에서 전 남자 친구를 만났다! 도망간 신부를 대신해서 신부대역을 하게 되는데...신부대역이지만 신혼여행까지 가야한다고?!! Ⓒ minami haruko / NTT Solmare Corp.All rights reserved.

제대로 하고 싶으면 살을 빼!'라는 남편의 말에 화가 나서 헬스클럽에 다니기 시작했다. 담당 트레이너는 미남에다가 연하. 제대로 나를 봐주는 그에게 마음이 짠해지고..?! Ⓒ Isezaki Yuzu / NTT Solmare Corp.All rights reserved.

[핑크다이어리] 은밀하고 상큼한 일탈을 꿈꾸는 이들을 위하여~ 사내연애를 했던 남자친구한테 차여서 화풀이로 술을 엄청나게 많이 마신 날 마냥 동생이라고 생각했던 녀석과 키스하는 꿈을 꾸었다. 근데.. 꿈이 맞는건가? Ⓒ Otonari afro / NTT Solmare Corp.All rights reserved.

일하는 곳에서 오빠처럼 따르던 선배인 후지씨가 취업활동을 마치고 반년만에 돌아왔다!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움이 가득하지만, 나의 입에서는 사무적이고 귀엽지 않은 말들만 튀어 나오는데.. 3개월 후면 후지씨는 그만둘텐데,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끝낼 순 없어! Ⓒ Uryuu Hanako / NTT Solmare Corp.All rights reserved.

[핑크다이어리] 은밀하고 상큼한 일탈을 꿈꾸는 이들을 위하여~ 히라타는 요즘 동생 히로와의 사이때문에 고민이 많다. 5년 전, 부모님의 재혼으로 남매가 되었고, 처음엔 사이가 참 좋았었는데.. 언제부터인가 동생 히로는 거의 말도 걸어주지 않고 까칠하게 굴기 시작했다. 다시 친해지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 Ⓒ Aoi Hana / NTT Solmare Corp.All rights reserved.

[핑크다이어리] 은밀하고 상큼한 일탈을 꿈꾸는 이들을 위하여~ 노노코의 엄마 하루코는 미모를 겸비한 자유분방 미술가. 어느 날 갑자기 새 아빠를 데리고 오더니 반 년 만에 둘다 버리고 사라져버렸다. 어짜피 엄마의 보살핌을 제대로 받아 본 적 없어 괜찮지만.. 이 아저씨도 반 년만에 버림 받다니 부실하기 짝이 없군. 노노코가 잘 돌봐줘야지.. Ⓒ Ranko / NTT Solmare Corp.All rights reserved.

[핑크다이어리] 은밀하고 상큼한 일탈을 꿈꾸는 이들을 위하여~ 유코는 젊은 나이에 옷가게 점장으로 잘나가는 20대. 하지만 연애 못해본지 4년째의 솔로. 그런 그녀에게 갑자기 나타난 연하남은 친구동생?

[핑크다이어리] 은밀하고 상큼한 일탈을 꿈꾸는 이들을 위하여~ 올해 24살 꽃다운 나이. 밤낮으로 디자인 사무소에서 청춘을 불태우고 있는 아키라. 열정적인 일바보 아키라는 부모님의 결혼 재촉에 못이겨 남자친구를 돈으로 고용해버렸다. 월 2만엔. 데이트 그 외 비용은 내가 부담. 위장 내용은 전화, 문자, 사진 등. 기간은 엄마가 결혼 얘기 하는 데 질리실 때까지. 조금 충동적으로 결정해버린 가짜 연인이지만, 이 남자 꽤 훈남에 자상한면까지...

[그레이로맨스] '신사의 품격'의 재탄생! 모두가 선망하는 신사들의 품격있는 사랑이야기! 소리란 무엇인가? 그것은 진동이다. 진동은 기압을 변화시키고, 파동이 되어 공기 중으로 나아간다. 사람의 귀에 도달한 진동은 고막을 떨리게 해 뇌에서 소리로 변환된다. 인간이 소리로서 감지할 수 있는 진동의 범위는 20에서 20만 헤르츠. 이것을 가청영역이라 한다. Ⓒ Mori Hinoto,Ochiai Masayuki / NTT Solmare Corp.Al

[그레이로맨스] '신사의 품격'의 재탄생! 모두가 선망하는 신사들의 품격있는 사랑이야기! 소노다의 어릴 적 꿈은 멋진 신부가 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젠 28세 전에 결혼하는 것이 인생계획이자 목표가 되었다. 하지만 현실은 파견직원으로 계약도 끝나기 전에 해고를 당했고, 위로받고 싶어 찾아간 남자친구한테까지 차이고 말았다. 최악의 날. 안경까지 깨뜨리고 길에 서서 울고있는 소노다의 손을 끌어 당긴 낯선 남자가 있었는데.. ⓒ Suda Sag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