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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미녀들의 비밀과 그 유혹에 당신은..?! 히카게 치아키는 결혼식 전에 신혼 부부의 기념 앨범과 결혼식 사진을 전문으로 찍는 사진사. 어느 날, 결혼식장에 늦게 온 히카게는 스탭 룸에서 옷을 갈아입던 중인 미카미 · 유리카를 목격하게 되고... 차려놓은 밥상도 먹지 않는 건 남자의 수치! 라며, 미녀에게 횡재와 같은 행운을 만난 남자의 모습을 그린 나카지마 후미오의 섹시 코믹 제 1 탄.

"아, 가, 가버리겠어!유키히사!" 남친과 아무리 격렬한 관계를 하고 있어도 머릿 속에서 떠나지 않는 것은 이복 동생인 유키히사. 이로 인해 또 차여버렸다 ... 왜 어디에도 유키히사 이상의 남자가 없는걸까?! 그러던 어느 날, 유키히사가 내 알몸을 보게되고 .... ⓒAota Kaya/Daitosha/Shusuisha

"복권에서 1등에 뽑힌다면 어떻게 할까?" "그 돈으로 마권을 1만엔 분 샀더라면..." 하고 누구나 한번쯤 꿈꾸어 본 것. 그런 꿈을 한꺼번에 만족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 그런 무리한 「만약」을 이루어 버린, 상식 따위는 신경조차 쓰지 않는 여자 3인조. 그녀들이 손에 넣은 총액은 '3억 7000만엔' 그 돈의 용도는 전혀 예상치도 못한 '전액 사용하여 톱 아이돌'되기?!' 화려한 연예계에 그리고 조금 어른의 세계를 동경하는 아가씨들

샐러리맨 나카무라 히토시는 남자라면 누구나가 되돌아 볼 정도의 아름다운 여성 사야와 결혼해 장모와 함께 한적한 주택가에 살고 있었다. 처음 만났을 때는, 너무 아름다워서 멀게만 느껴졌던 그녀. 결혼하고 2년 째, 서로의 사이도 약간은 거리가 좁혀졌지만 여전히 어렵기만 하고... 그러던 어느날 신혼 부부가 히토시의 옆집으로 이사오게 되고 옆 집의 부인이 왠지 모르게 자꾸만 신경이 쓰이는 히토시는... ⓒNakajima Fumio/Thirdline

소꿉친구인 하나를 찾기 위해 꽃미남 투성이의 아이돌 사무소 허니즈 기숙사에 가정부로 잠입 한 나나. 그러나 그곳에서 만난 초미남 아이돌 이노리군과 금단의 관계에 빠지고 마는데..?! 강인한 그에게 밤마다 뜨겁게 밤을 강요받고 대흥분★ 두근두근, 아이돌과 비밀의 연인 라이프!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걸까?! ⓒHazuki Yuui/Daitosha/Shusuisha

"만지기 전부터 젖어 있구나" 꽃미남 맛사지사에게, 오일 마사지를 받다보면 어느 틈에 몸도 마음도 전부 사로잡혀버리고 마는데..?! ⓒAyukawa Iyu/Shusuisha ORIGINAL

"다리를 벌려!" "누, 누구!? …" 낯선 남자와 섹스하는 꿈을 꾸게 된 나. 아직 처녀인데 꿈을 꾼 것 만으로도 몸이 쑤신다...이런 나는 어머니를 잃은 후, 얼굴도 모르고 헤어졌던 아버지에게 거두어지게 되는데..? 사실 아버지는 야쿠자의 두목, 나는 두목의 외동딸?! 주위는 온통 모르는 남자들 투성이로, 자꾸만 하반신이 근질근질…♡ 처음인데도 자꾸만 야릇한 짓을 하고만 싶어지는 나. 이게 어떻게 된거야?! ⓒAruma Jirou/Shusu

풍속 마니아 '하마사키'가 즐겼던 마사지업소의 '이즈미'가 비서로 이 회사에!? 이즈미의 돌아가신 아버지를 존경하는 '나카가와'전무의 회사에 입사한 이즈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부업인 마사지를 빌미로 몸을 원하는 '츠키시마' 인사부장과 알몸을 몰래 찍으려 필사적인 하마사키…. 옥상에서, 화장실에서 회의실에서!? 나카가와 전무를 연모하지만, 몸이 이제 멈추지 않는다!! ⓒMASATO TANAKA/Compozila, Inc.

그것은 키스로 시작되었다…. 미남자에서 미소녀로!? 쌍둥이 오빠 '아야토'와 오빠를 좋아하는 여동생 '아야'. 눈을 뜨니 여자로 변해버린 아야토는 친구 '하야토'에게 상담하지만, 키스를 당하고…!? 아야가 자주 가는 절에 대체 무엇이!? ⓒAIZAWA HIRO/Compozila, Inc.

"나만 보겠어. 가장 야한 네 모습을.." 나의 그, 료는 극도의 후계자입니다. 사쿠라자와 조직의 도련님으로 자란 탓인지, 여러가지 일에서 어긋나고, 데이트까지 호위가 붙는 조금은 제 멋대로인 남자지만, 나만을 아껴주는 그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숨이 막힐 정도로 격렬하게 사랑받다보면 어느새 점점 넘쳐 싶어서 견딜 수 없게 되어버리고 말아요♡ ⓒIchinose Aya/Daitosha/Shusuisha

23세,신입사장인 나, 이오리. 심야의 바에서 만나 첫눈에 반한 렌과 상처날 정도 격렬한 잠자리를 갖고 말았다★ 그러나 거래처의사장인 것이 알려진 순간, 차가워져버린 그였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와주는 상냥함에 다시 한번 반하고 말았다. '짝사랑이라도 좋아. 곁에 있게 해줘 …' 하며 마음을 전한 날 그는 강하게 안아주고 -. 첫 섹스보다 격렬하고 부드럽운 키스와 핑크빛 사랑의 폭풍! ⓒAmamiya Kanoka/Daitosha/Shusu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