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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언니는 유명 모델?! 환경은 특이하지만, 평범한 고등학생이던 라희의 앞에 나타난 아이크! 금남의 구역에 등장한 것도 모자라, 오늘부터 우리 집에서 같이 산다고…? 정체를 숨긴 슈퍼스타의 이중생활에 라희의 일상이 흔들리게 되는데…! “자기가 J.B면 다야? 그 잘난 얼굴 밟아주겠어!” (슈퍼스타, 겸업, 성공적☆)

사랑의 서곡, 첫눈 같은 순수한 판타지 로맨스! 눈이 내리는 날, 요괴 연에게 거둬진 여자아이 설. 연과 설, 구미호인 연생은 한 가족처럼 티격태격 지내며 커가고 그러는 사이 연에 대한 설의 마음은 커져만 간다. 연의 마음을 알 수 없어 괴로워하는 설. 섣달그믐이면 매년 밖으로 나가는 연에게 마음을 전하려 하다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모두가 기다리던 연영천사의 속편! 스틸로즈!] ‘폭력적인 그 여자 VS 아름다운 그 남자’ 뛰어난 태권도 실력에 털털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성격. 사랑을 믿지 않고 남자를 우습게 여기는 그녀, 이연하가 어마어마한 자산가에 부잣집 귀공자 금수저 루이스의 짝사랑 상대라고?! 폭력적인 그 여자와 아름다운 그 남자의 엽기적인 사랑, 1권부터 놓치지 마세요!

<연영천사>작가의 로맨스 신작! 천년동안 이씨 집안의 하인으로 살아온 대씨 집안. 대를 이어 충실하게 보필해왔지만, 어느 날 집 떠난 오빠의 죽음으로 여주인공 대소윤은 대신 하인의 역할을 맡게 되었다. 남장을 하고 화초고에 입학해 주인인 이청일을 보필하려 왔지만 뭔가 분위기가 심상치가 않다?! 죽은 오빠는 생각보다 유명인이었고 동생이란 이유로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하는데... 학교 안의 숨겨진 신비한 비밀과 보일듯말듯한 운명의 상대

카페 프로방스에는 언제나 그가 있어, 불면증인 날 푹 잠들게 하는 그- 다니엘! 카페 프로방스의 마스터 다니엘과, 누나 앨리스에게 벌어지는 꽃차 내음나는 두근두근 러브 스토리!

니키 리 작가 <비애선언>의 전편, START!! 한국에서 세계 최고의 락밴드를 만드는 것이 꿈인 소녀, 남아정. 음반회사에서 아이돌 홍보담당을 하던 그녀는, 욱하는 성격 탓에 회사에서 잘리게 되고…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타이밍에, 꿈에 그리던 뮤지션들이 하나 둘 나타나는데?!

잘 나가는 락 밴드 'The Death'의 기타리스트 서문 휘를 남자친구로 둔 제시. 같은 락 가수의 길을 걷고 있지만, 해외 공연 중인 휘를 만나지 못한지도 석 달 째. 제시는 매번 다른 여자와 스캔들이 터지는 휘의 마음을 알 수 없어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그러던 와중, 제시의 동생인 재진이가 제대하여 집으로 돌아오게 되고, 휘를 반대하는 재진은 휘와 동거중인 제시보고 집으로 들어오라고 하는데...집을 나간다고 해도 아무런 동요가 없어 보이

타임슬립 로맨스 판타지 순정만화. 치명적 매력을 소유한 남자들과의 시공을 초월한 아슬아슬한 사랑이 시작된다! 15살 소녀, 소희는 학교에서 시행하는 유럽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하여 여름 방학 동안 유럽에 있는 TIROL라는 작은 도시에 머물게 된다. 그녀는 그곳에서 TIROL 성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검은 옷을 입은 신비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하게 성의 주인이 되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게 되는데...

막강한 군사력을 가진 에알라스 제국과 동맹을 맺기 위해 정략결혼을 하게 된 공주 아마릴리스. 희망을 품고 시집을 갔지만, 남편인 황태자 제스알드는 사람들로부터 저주받은 '붉은 사신'이라며 두려움을 사고 릴리스에게도 차갑게 대한다. 하지만! 그런 걸로 기가 죽을 릴리스가 아니지! 이대로 액세서리 같은 왕비가 되어 키스도 모르고 살아가는 것은 절대로 싫어!! 하지만 실은 릴리스도 국가 기밀급의 비밀을 안고 있는데…. 무뚝뚝한 황태자 제스알드와 이상

전생에 검선인 성당은 존재감이 없는 저승사자 소정을 쫓아다녔다. 그렇게 둘이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성당은 소정을 살리기 위해서 구전 유리등을 훔친다. 이 사실을 안 상제는 소정에게 인간 세상에서 고통스럽게 윤회하는 벌을 내린다. 현세에서 소정은 스타 연예인의 추잡한 스캔들을 포착하는 파파라치이다. 어김없이 스타의 스캔들을 포착한 그날 밤, 소정은 그녀를 찾으러 온 성당과 마주친다. 전생의 기억을 잃은 소정은 수려한 성당의 외모에 현혹되어 함

강도사건이 벌어진 은행 앞을 지나가던 박시후는 범인 김아영 눈에 찍히고 만다. 이능력자 김아영은 첫눈에 박시후에게 비범한 능력이 있음을 알아채고, 박시후를 데리고 현장을 떠난다. 박시후는 본인이 이능력자와 키스를 하면, 잠시동안 이능력을 쓸 수 있다고 털어놓지만, 이능력이 세상을 혼란에 빠트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박시후는 이능력을 쓰길 꺼려한다. 그렇게 두 사람은 서로에게 실망한 채 헤어지고 만다. 불꽃놀이가 한창이던 축제날, 우연히 다시 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