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13화4.1(27)
"이 모습 그대로 보여 주면 되잖아?" 갑작스레 눈이 맞은 동료 직원과 그렇고 그런 짓을… 전 남친 앞에서!? 낯가림이 심한 자신을 바꾸기 위해 회사 바비큐 파티에 참가한 코바야카와 사요. 하지만 성격은 그리 쉽게 바뀌지 않고, 설상가상으로 전남친까지 마주치게 되어 자리는 더욱 불편해져만 간다. 그런 사요 앞에 나타난 것은 동료 직원인 이누이 군. 슬픔과 외로움 앞에 풀 죽은 사요를 부드럽게 안아주는 이누이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아랑곳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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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3화3.3(7)
[본 작품은 이전에 서비스됐던 "귀엽지만 능숙한 그 아이!"와 동일한 작품입니다] 이치미야 쿄코, 28살 독신! 실연당한 날, 술김에 모르는 꽃미남과 해 버리고 말았다! 살다 보면 이런 날도 있겠지 했지만… 잠깐만?! 이 남자, '학교'에 간다니…, 나보다 한참 어린 연하남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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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0화3.2(14)
[본 작품은 이전에 서비스됐던 "낮져밤이 연구실"과 동일한 작품입니다] '나에겐 미유가 있으니까… 쭉 옆에 있으니까' 일상생활 능력이 전무한 대학 조교 유키나리. 이런 남자에게 오랜 기간 연심을 품고 있는 소꿉친구 미유는 유키나리와 지내는 것이 무엇보다도 행복한 시간이다. 하지만 어느 날, 유키나리는 '21시가 넘으면 오지 않아도 돼.'라는 수상한 말을 꺼낸다. 호기심을 참지 못한 미유가 엿본 곳에는, 격렬한 숨소리를 내뱉는 유키나리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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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1화4.5(4)
부탁이 있어요…. 저를, 안아줄 수 있을까요? 천애고아로 자라나, 간신히 연기자라는 꿈을 이룰 기회를 잡은 사에키 하루카.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그녀 앞에 갑자기 나타난 검은 양복의 청년은 자신이 "저승사자"라고 말한다. 얼마 남지 않은 운명 앞에서, 그녀는 지금껏 한 번도 누려보지 못한 행복을 원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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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 같은 후배에게 가버리다니 (쿠스노키 시메코, 넥스큐브)
- 이렇게 젖은 건 너 때문이야 (마츠리, 넥스큐브)
- 안고 싶은 건 너뿐이야 (후지노미야 지모, 넥스큐브)
- 매일 밤 안아도 부족해 (하루, 넥스큐브)
- 잔뜩 느끼고 있으면서, 참을 수 있겠어 (사쿠라노 나유나, 스피카, 넥스큐브)
- 부장님과 아침까지 어른의 섹스를 (야마카미 리유, 넥스큐브)
- 쓰레기 타키타 군은 두 번 안지 않는다 (죠노우치 네네, 넥스큐브)
- 내 몸이 상사를 원하는 이유 (키사키 히카루, 넥스큐브)
- 한가한 여대생은 엘리트에 대흥분 (카스가 하루히, 넥스큐브)
- 그녀의 야한 망상은 현실이 된다 (혼조 마로로, 넥스큐브)
- 음란한 짐승의 섬 (히노 토우코, 넥스큐브)
- AR 남친 -처녀인 내가 최애캐와 첫 경험- (코니사지 토모, 넥스큐브)
- 20살 남편에게는 비밀이 있다 (스메라기 린, 이부키 세리, 넥스큐브)
- 이 남자, 게이 아니었어?! (나나미 유우, 넥스큐브)
- 하세가와 군은 너무 커서 힘들어♥ (산카쿠, 넥스큐브)
- 상냥한 선생님, 밤에는 짐승?! (텐마루 유, 넥스큐브)
- 상사가 슈트를 벗은 뒤에 (Dodoco, 넥스큐브)
- 싫은 동료와 XX는 최고였습니다 (류카 사토루, 넥스큐브)
- 안으로 가는 게 기분 좋아? (쿠로노 사와, 넥스큐브)
- [미즈] 인텔리 변태 교수와 계약 결혼 (이부키 세리, 우니, 넥스큐브)
- 당신이 느끼는 곳, 모두 가르쳐 줘 (쿠로키 나가토, 넥스큐브)
- 느낄 수 있는지 시험해 볼까요? (이누츠키 마나카, 넥스큐브)
- 나쁜 남자 (카네시로 리에, 넥스큐브)
- 사로잡힌 영애는 아저씨에게 안긴다 (히나타 아카네, 넥스큐브)
- 소방관이 이렇게 가벼워도 돼? [스크롤] (카와노 타니시, 넥스큐브)
- 먹어도 괜찮아, 요리 남자 (아리슨, 넥스큐브)
- 꿈꾸는 편집자와 무기력한 소설가 (우리, 넥스큐브)
- 후배에게 지배당하는 열쇠 구멍 (무라카미 미치코, 넥스큐브)
- [미즈] 두 남자에게 희롱당하는 누나 (죠노우치 네네, 넥스큐브)
- [미즈] 육아남의 성욕이 대단해 (사사쿠라 판다, 넥스큐브)
- [미즈] 상사가 러브 오일을 선물한 이유 (테루야마 카즈하, 콘코 유키메, 넥스큐브)
- [미즈] 밤의 제왕과 러브호텔에서 몇 번이고 (나나세 히나타, 넥스큐브)
- [미즈] 아침부터 불끈불끈♥ (우토리 리아라, 넥스큐브)
- 저곳이 소문의 에노시마 레스토랑 (와타나베 미즈키, 넥스큐브)
- [미즈] 구릿빛 남자는 아침까지 재우지 않아 (타카야마 네무코, 넥스큐브)
- [미즈] 나는 안쪽까지 채워줄 수 있는데? (하나다 사쿠미, 넥스큐브)
- [미즈] 잔뜩 만져줘요, 아라시 씨 (나카츠키 카나, 넥스큐브)
- [미즈] 누나, 제 처음을 받아주세요! (neco, 넥스큐브)
- [미즈] 침대 매장은 러브호텔이 아니에요 (후지미야 호시노, 스피카, 넥스큐브)
- [미즈] 남신에게 거역하지 마 (히노 토우코, 넥스큐브)
- [미즈] 형의 익애, 동생의 격애 (나츠오 코우, 넥스큐브)
- [미즈] 손끝부터 취향으로 물들여줘 (카쿠라 토모하, 넥스큐브)
- [미즈] 순정 소설가와 출장 여친 (아미코, 넥스큐브)
- [미즈] 사와다 씨, 저를 마음껏 써주세요 (후지키 아키코, 넥스큐브)
- 그녀는 신사에서 XX한다 (사키타 스이, 넥스큐브)
- [미즈] 무뚝뚝한 그는 날 몇 번이나 가게 한다 (마미타로우, 넥스큐브)
- [미즈] 짐승 트럭에 올라타 버렸어! (타마키 렌, 넥스큐브)
- [미즈] 포옹만 하고 끝낼 리 없잖아 (유우키 루유, 넥스큐브)
- [미즈] 소꿉친구에게 시집가기 (카린, 넥스큐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