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화완결
2.2(6)
"넌 나의 애완동물이니까. 내 명령은 절대적이라고." 후배에게 말도 안 되는 희롱을 당하다니 너무 분해! 하지만 생각과는 달리 몸은 절정까지 다다르고 만다…. 능력 있는 커리어우먼 미즈키는 라이벌이자 건방진 후배 아야노와 사내 공모전 우승을 걸고 내기를 한다. 자신 있는 기획을 냈지만 결국 아야노에게 지고 만 미즈키는 명령을 기다리는데, 그 벌칙은 다름 아닌 '그의 애완동물이 되는 것'?! 저항을 할수록 약점을 파고 들어오는 아야노에게 결국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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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화완결
3.3(8)
"싫다고 한 것치고는, 꽤나 푹 젖었는데?" 흠뻑 젖은 그곳을 열고서… 오늘 처음 만났는데, 넣으면 안 돼! 핸드폰 게임에 빠져있는 사쿠라는, 게임 친구인 카즈와 직접 만나기로 한다. 그런데 게임에서 한없이 다정했던 카즈토는 "미안, 내 멋대로 키스할게?"라며 서슴없이 입술을 겹쳐오는, 굉장히 적극적인 남자였다. 하지만 그 순간 사쿠라는 친구의 충고가 생각나고, '인터넷으로 만난 남자는 못 믿는다'고 하는 순간 돌변하는 카즈토! 마치 야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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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2.5(4)
"이건 너랑 나만 아는 비밀이야. 이런 모습을 들키면… 난 그 자리에서 끝나겠지?" 젊은 서예가 중 에이스이자 아름다운 외모로 서예계의 왕자라 불리는 니카이도 세이치로를 동경하여 니카이도 가의 제자로 들어온 유이. 올바른 언행과 부드러운 몸가짐, 항상 구김 없는 옷차림, 완벽한 작법. 그런 세이치로의 옆에서 공부하는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지만, 어느 사건을 계기로 그는 야수로 돌변하고 만다…!! 아름다운 얼굴로 짓궂은 요구를 반복하는 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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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7화완결
4.2(44)
"넣어 줄게, 남자친구한테는 비밀로." 남자친구가 있는데 소꿉친구에게 질척질척해질 때까지 깊숙이 휘저어지고, 개발되어 가는 순진한 몸은 신음을 흘릴 뿐…. 대학생이 되고 처음으로 자취를 하게 된 유이코. 그러나 이사를 도와주러 온 남자친구와의 섹스 소리가 옆집에 새어나가 버린다. 게다가 옆집 사람은 어렸을 때 유이코를 괴롭혔던 소꿉친구, 아오이?! "마음 편히 남친이랑 할 수 있게 연습하는 것뿐이야." 목소리를 참는 연습을 시켜주는 것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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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완결
3.0(5)
"손님이 흠뻑 빠져들고 싶어지는 섹스를 제공하는 것이 내 일이지♡" 침대 위에선 언제나 목석처럼 딱딱했던 모모카. 그런데 성 소믈리에라 자칭하는 바 오너가 부른 듬직한 남자는 난폭하게, 하지만 섬세한 자극으로 쾌감을 주며 그녀의 농염한 반응을 끌어낸다! 약혼자가 결혼식에서 불륜 상대와 도망쳐버리고 홀로 남은 모모카. 더 이상 세상에 미련은 없다며 술에 잔뜩 취한 채로 빌딩 옥상에서 뛰어내리려는 그녀를 온몸으로 막으며 구해준 미남은, 자신의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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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화완결
3.6(7)
"이건 그냥 성욕처리니까." 이렇게 말하면서도 소중하다는 듯 천천히 안쪽까지 뜨겁게 만드는 혀와 손끝…. 부탁이야, 더는 느끼게 하지 말아줘! 인기 배우 이스루기 루이를 만나기 위해 고급 클럽을 찾아간 사요. 사요는 고등학교 동창인 그를 졸업 후에도 계속 잊을 수 없어서 행동으로 옮긴 것이었지만, 이름을 말해도 별다른 반응이 없는 루이를 보고 의기소침해진다. 그런데 단둘이 방에 남겨지자 루이는 사요를 덮쳐오고, 몸뿐인 하룻밤 상대일 뿐인데도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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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7화완결
3.4(11)
엘리트 사원 타미야 슈이치로의 욕망으로 인해 AV 촬영 현장에 발을 딛게 되고, 피할 수 없는 약점을 잡혀 아름다운 아내는 도촬의 먹이가 된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해지는 슈이치로의 요구, 그리고 윤간, 난교, 불륜 관계로 점점 음란해지는 아내…. 이제 더이상 옛날의 순진했던 아내의 모습은 찾을 수 없어!! 미야스 논키 원작의 에로틱한 서스펜스, 'AV 찍는 젊은 사모님'의 제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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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
3.7(23)
날 사랑해주는 이 사람에게는, 소중한 사람이 있다…. 일 처리는 물론, 다정하고 신사적인 데다가 잘생긴, 이상적인 상사 그 자체인 토도. 그런 토도를 동경하고 있던 미야세는 그와 남자와 여자 사이가 되지만, 기쁨과 동시에 또 다른 감정에 억눌리고 있었다. 그것은, 토도의 약지에 빛나는 반지가 끼워져 있다는 배덕감─. 몇 번이나 끝내자고 하려 하지만, 자신을 원하는 그의 모습에 행복해져 오늘도 말하지 못한다. 그런 관계가 계속되던 어느 날,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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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화완결
2.0(2)
"이렇게 느끼면서, 정말 불감증이 맞나요?" 큰 트라우마를 주고 사라져버린 전 남자친구의 연대보증인이 된 미스즈는 수상한 남자, 세노에게 순식간에 납치당해 알 수 없는 방에 갇히게 된다. "1천만 엔, 갚을 수 없다면 몸으로 받겠습니다." 일방적인 말과 함께 세노는 미스즈의 몸을 천천히 개발시켜 가고, 불감증이었던 그녀는 세노의 손길과 혀에 의해 조금씩 쾌감을 알아간다. 그리고 애가 탈 정도로 길들어, 깊숙한 곳까지 헤집은 손끝까지 질척하게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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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3.3(17)
"목소리, 못 참을 정도로 좋아…?" 흠뻑 젖은 그곳을 만지는 손가락. 손길이 닿을 때마다 몸속에서 달콤한 애액이 흘러나와…! 호텔에서 웨딩플래너를 하고 있는 사츠키. 남자친구이 바람피우는 것을 알고 홧김에 나간 미팅 자리에서 가볍게 접근해오는 남자 하루토와 끝까지 함께 하게 된다. 다음 날, 술에 취해 정신을 못 차리는 틈을 타 하룻밤을 보냈다고 생각한 사츠키는 그의 집에서 도망치듯 나오고, 이후 직장에서 만난 교회 관계자는 목사 가운을 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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