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우 외 3명
블러썸북스
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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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과 수다로 채워진 특별한 여행, tvN [알쓸신잡]을 책으로 만나다! 다시 한번 새롭게 펼쳐지는 잡학 대장정 ‘알쓸신잡 신드롬’이 책으로 이어진다!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tvN 예능 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하 [알쓸신잡])을 책으로 엮은 『알쓸신잡 SEASON 1―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하 『알쓸신잡 SEASON 1』)이 블러썸북스의 첫 번째 책으로 출간된다. 제작하는 프로그램마다 화제를 일으키는
소장 12,000원
신석교 외 1명
넥서스BOOKS
지하철 노선 속에 숨겨진 매력적인 여행지 탐방 * 서울 지하철 타고 떠나는 80곳의 여행지! * 골목길, 궁궐&왕릉, 이색 명소까지! * 테마별 여행 코스를 한 권에! * 보너스 볼거리와 맛집 정보가 가득! 돈, 차, 시간이 없어도 지금 당장 떠날 수 있는 여행지 문득 떠나고 싶을 때 돈과 시간 때문에 망설이지 말자. 지하철을 타면 서울 시내와 근교 구석구석까지 손쉽게 여행할 수 있다. 이 책은 지하철로 갈 수 있는 서울과 근교의 다채로운 볼거
소장 15,400원
김다은
책밥
12만 구독자가 기다린 『다은이가 추천하는 촌캉스 여행서』, 드디어 출간! 오늘의 행복을 찾아 떠나는, 스위스보다 더 좋은 우리나라 시골 여행지! 내가 속한 곳에서 멀리 떨어져 온전한 단절을 꿈꿀 때가 있다. 일상의 고민과 현실에서 벗어나 오롯이 쉼을 얻고 싶을 때, 비행기를 타고 멀리 가지 않아도 그 이상으로 평안을 주는 곳... 그곳은 에펠탑이 있는 파리도 두오모가 있는 피렌체도 아니다. 그저 푸른 바다와 숲이 있는, 어머니의 품 같은 우리
소장 13,300원
안병익
이가서
“아! 이집 냉면 때문에 이민을 못가겠어” 식신, 노포 맛집 소개하는 ‘간판 없는 맛집’ 출간 맛집 앱 ‘식신’, 노포식당 모은 ‘간판 없는 맛집’ 출간 - 300만 유저가 즐겨 찾는 맛집 서비스 ‘식신’ - 국밥, 면요리, 골목 터줏대감, 찌개, 고기 등 5개 섹션의 115개 맛집 정보 담아 - 수 십년동안 한자리에서 장사를 이어온 식당의 인기 비결 탐색 푸드테크 기업 식신(대표 안병익)이 오랜 기간 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노포 맛집’을
소장 11,970원(10%)13,300원
조용헌
불광출판사
인문
4.6(8)
동양학자 조용헌 선생이 30여 년간 온 강산을 누비며 답사한 명당 22곳을 소개하는 책이다. 명당에는 오랜 역사만큼이나 수많은 역사와 이야기가 서려 있다. 명당의 생생한 느낌을 전달하는 106컷의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영지의 신령한 기운을 담아내기 위해 어떤 사찰은 작가가 수차례 방문하기도 했다. 또 함께 수록된 그림은 우리나라 전통 민화이다. 단국대 미대교수를 역임한 이영수 선생이 소장한 작품이다. 다산 정약용이 유배의 울분을 달랜 강진 백
소장 13,860원
허영만 외 1명
가디언
2019년 5월 14일 첫 방송을 시작한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주년을 기념해 식객의 먹방 여행을 책으로 만난다. 신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가디언 펴냄)은 식객이 전국을 돌며 직접 맛본 음식 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 200곳을 선정해 소개한다. 식객이 뽑은 맛집이라면 지역별로, 취향대로 가볼 만하다. 총 7개 지역(서울, 인천/경기, 강원, 대전/충청, 부산/대구/경상, 광주/전라, 제주)으로 구성된 이 책은 음식점별로 주요 메뉴
소장 25,000원
월간산 편집부
조선매거진
4.0(1)
전국 둘레길 all 가이드! 월간산 베테랑 기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작성한 둘레길 all 가이드! 서울부터 제주까지 각 지역의 둘레길을 꼼꼼히 둘러보고 개념도부터 숙박정보까지 알차게 정리했다. <명품 둘레길 63선> 한 권만 있으면 지역 따라, 계절 따라, 취향 따라 365일 즐거운 둘레길 산행이 가능하다! - 본 내용은 조선매거진이 발행하는 한국 최초의 등산 전문지 <월간산>부록에 실린 내용을 편집한 것입니다.
소장 2,000원
유은영
북탐
3.0(2)
낭만빵빵 미식여행, 포항으로 떠나보자! 눈부시게 푸른 바다와 하늘을 만끽하는 포항 크루즈, 포항을 대표하는 쫄깃한 맛의 대명사 과메기, 포항의 옛 역사를 품은 구룡포 근대역사문화거리, 온갖 바다음식이 넘쳐나는 죽도시장 등. 포항의 맛과 멋, 역사와 재미를 찾아간다. [세부 지도 포함] [맛집 가이드]
소장 500원
이민학
경주, 추억은 잊어라! 수학여행, 신라유적답사, 불국토 남산순례 등 경주여행을 정의하는 코드는 여러 가지가 있다. 이제 한 가지 더 추가해야 한다. 빛의 도시 걷기! 그 유명한 노래 <신라의 달밤>은 이제 잊어도 좋다. 붉고 푸르고 노란 오색등이 경주 곳곳을 비춘다. 도심과 능, 호수와 나무까지 밤의 경주는 화려하다. [세부 지도 포함] [맛집 가이드]
소장 무료
[ 궁극의 걷기 여행 코스 33의 부산 절영해안산책로 편 ] 부산 절영해안산책로 완전정복코스 해안을 따라 굽이굽이 산책로가 이어진다. 흰여울문화마을이라는 어여쁜 마을이 반기고, 피아노계단 아래 바다가 눈부시게 펼쳐진다. 파도광장을 넘고 무지개다리를 지나고 출렁다리를 건너면 무수한 풍경의 바다가 제각각 다른 얼굴로 맞이한다. 절영해안산책로는 3km가 조금 넘는다. 2시간 남짓 걷기 알맞은 거리다. 해안을 따라 낭만 가득한 바다를 맘껏 품어 볼 수
이강
근대의 시간 속을 거닐다 군산은 오랜 시간이 보관되어 있는 곳이다. 군산의 골목 귀퉁이를 돌다보면 상처를 감아쌓던 흔적들이 그대로 남아있고, 미처 지우지 못했던 눈물 자욱도 남아있다. 100년의 시간이 훌쩍 지나면서 그 흉터가 아물기 시작한 군산의 구도심과 근대문화거리를 걷는 여정이다. 과거의 아픔과 저항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근대유산도시 군산. 상처의 시간을 지나 문화의 꽃이 피어난다. - 상세 걷기 지도 포함 - 맛집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