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화
책밥
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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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도 다 때가 있다, 시기적절 취향저격 여행 안내서 ‘52주 여행’ 시리즈가 소개하는 마침내 완벽한 경상도의 모습 ‘52주 여행’ 시리즈는 1월 첫 주부터 12월 마지막 주까지, 매주 그때의 시기와 딱 맞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이번에는 경상도다. 지역마다 색다른 매력을 뽐내는 경상도. 명소가 너무 많아 갈피를 잡을 수 없어 고민이라면 이 책을 펼쳐보자. 여행가이드인 작가가 알맞은 때, 알맞은 여행지를 소개하니 고민 없이 경상도로 떠날 수 있다
소장 17,500원
에쎈에스미디어 편집부
(주)에쎈에스미디어
마이스 전국 축제이야기 2024년 5월호(252호)입니다
소장 17,000원
말그미
작가와
쌓인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줄 힐링의 장소를 만나고 싶으신가요? 시간, 돈, 노력이 아깝지 않은 만족도 높은 여행을 하고 싶으신가요? 여행지에서 실패하지 않는 맛집을 찾고 계신가요? 7년차 여행작가 말그미가 우리나라 곳곳의 지역별 힐링명소와 다년간의 검증으로 과대포장에 속지 않는 확실한 맛집들을 엄선해서 알려드립니다. “여행, 왜 해요? 요즘은 유튜브 찾아보면 다 나와 있고, 방송에서 여행프로그램도 많이 틀어주는데, 굳이 돈 들고 시간 들고
소장 10,000원
이하늘
하모니북
에세이
'제주는 맑음'이라고? 제주를 여행해본 이라면 공감할 만한 제주 날씨. 맑은 날보단 흐린 날이 더 많은 제주에서 나만의 맑음을 지켜냈던 제주살이 이야기다. 저자가 제주에서 보낸 지난봄은 비바람이 몰아치고 황사로 우중충한 날씨가 계속됐다. 하지만 맑음이라는 책 제목처럼 그에겐 맑고 밝았던 나날들이었단다. 제주에서의 쉼이 어떤 기회들을 가져다 주었을까? 당신의 맑음도 분명 그곳에 있을거다. 저자는 제주에서 서울출판예비학교인 서울북인스티튜트(sbi)
대여 3,000원
소장 9,000원
김희범 외 1명
중앙일보에스 주식회사
등산인 김희범이 국내외 명산을 찾아 산행을 다니면서 느끼고 맛본 자연의 아름다움과 인생 철학을 기록한 책으로, 이야기와 유머를 곁들인 “산에서 띄우는 인생 편지”다. 지은이 김희범은 6년 전까지만 해도 작은 회사를 운영하는 그저 사업가였다. 그러다가 경기도 가평 용문산 정상에 올라 대양의 파도가 넘실거리듯 산맥들이 아득하게 내달리는 장관에 취해 그만 산의 매력에 풍덩 빠지고 말았다. 이후로 등산인의 타이틀을 새로 내세운 김희범은 주말마다 국내외
소장 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