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예로부터 금수강산이라 불리울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옛 시인들의 산에 대해 예찬한 시를 읽으며, 필자도 언젠가는 한국의 산을 오르며 그때의 감흥을 시로 읊고 싶었습니다. 그 바램을, 그동안 산을 오르며 써놓은 졸시들과 그 산의 유래와 발품을 팔아 담은 사진들과 함께 모아, 바람이 전해 주는 이야기와 산새들의 속삭임과 못난 나무들이 산을 지키는 마음과 기암괴석들의 의연함과 어머니 품속 같은 흙의 포근함을 전해 보려고 합니다. 금회 올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