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들
도서출판 푸른향기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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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수술실 간호사에서 사진작가로 전업한 어느 작가의 버릇처럼 남해 여행 있는 그대로의 남해를 바라보는 따듯하고 다정한 시선 수술실 간호사 시절부터 남해를 찾기 시작해, 8년째 남해를 오가는 사람이 있다. 발길 닿는 곳마다 펼쳐진 풍경이 자신을 위해 준비된 선물 같은 곳이었다. 서울에서 남해까지 네다섯 시간이 걸리는 길을 오가며 담은 사진들로 두 차례의 사진전을 열기도 하고, 그 사이에 간호사에서 사진작가로 전업도 했다. 남해의 무엇이 그녀
대여 3,000원
소장 11,200원
이경화
책밥
국내여행
여행도 다 때가 있다, 시기적절 취향저격 여행 안내서 ‘52주 여행’ 시리즈가 소개하는 마침내 완벽한 경상도의 모습 ‘52주 여행’ 시리즈는 1월 첫 주부터 12월 마지막 주까지, 매주 그때의 시기와 딱 맞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이번에는 경상도다. 지역마다 색다른 매력을 뽐내는 경상도. 명소가 너무 많아 갈피를 잡을 수 없어 고민이라면 이 책을 펼쳐보자. 여행가이드인 작가가 알맞은 때, 알맞은 여행지를 소개하니 고민 없이 경상도로 떠날 수 있다
소장 17,500원
김경기
여행도 다 때가 있다, 시기적절 취향저격 여행 안내서 ‘52주 여행’ 시리즈가 소개하는 사계절 빛나는 전라도의 모습 ‘52주 여행’ 시리즈는 1월 첫 주부터 12월 마지막 주까지, 매주 그때의 시기와 딱 맞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이번에는 전라도다. 맛있는 여행지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전라도를 꼽는 데 반박할 사람이 있을까? 그에 비해 사계절 빛나는 여행지가 전라도 구석구석에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여행을 사랑하는 전
소장 16,000원
김미경 외 1명
여행도 다 때가 있다, 시기적절 취향저격 여행 안내서 ‘52주 여행’ 시리즈가 소개하는 남몰래 아껴둔 서울경기의 모습 ‘52주 여행’ 시리즈는 1월 첫 주부터 12월 마지막 주까지, 매주 그때의 시기와 딱 맞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이번에는 서울·경기다. 2016년 출간되어 무수한 사랑을 받으면서 증쇄할 때마다 알게 모르게 추가해 온 내용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산이나 바다, 들로 나가는 것만이 여행이 아니다. 서점과 카페,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소장 14,000원
김보현 외 2명
여행도 다 때가 있다, 시기적절 취향저격 여행 안내서 ‘52주 여행’ 시리즈가 소개하는 초록이 꽃피는 충청도의 다양한 모습 ‘52주 여행’ 시리즈는 1월 첫 주부터 12월 마지막 주까지, 매주 그때의 시기와 딱 맞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이번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충청도다. 전국 어디서 출발하든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는 거리에 있을 뿐만 아니라 곳곳에 숨겨진 여행지가 많은, 초록이 꽃피는 충청도의 다양한 모습 담았다. 여행을 사랑하는 현지인이
소장 16,100원
김재현 외 3명
키아츠(KIATS)
기독교(개신교)
5.0(1)
<한국기독교 성지순례 50>은 의미 있는 곳을 찾는 국내 순례자들의 안내서로 남한 전체의 주요 기독교유적지 410곳을 인근 지역과 주제를 중심으로 50개의 벨트로 묶어 소개한다. 국가가 지정한 대표적인 기독교 문화재, 각 지역의 모교회 역할을 한 100년 이상 된 교회들, 각종 기념관, 순교 성지, 주요 가톨릭 성지, 역사 유적지를 망라하는 한국기독교 성지순례의 대표 도서이다.
소장 18,200원
타드 샘플 외 1명
중앙북스
서울에서 서귀포까지, 뉴욕 베이글부터 나폴리 피자까지- 익숙한 동네에서 낯선 음식을 만난다! 11만 트위터리안이 믿고 따르는 음식 문화 큐레이터 잇쎈틱, 99가지의 ‘한국 속 세계의 맛’을 소개하다!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서울대 푸드비즈니스랩 문정훈 교수가 추천하는 ‘보물 같은 미식 지도’! “서울에서 남인도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나요?” “독일 느낌 물씬 나는 음식점 있을까요?” “제주에서 색다른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을 추천해주
소장 13,600원
김대홍
도서출판가지
남해안 3대 도시를 연결한 통합창원시, 유래를 알고 즐기는 3색 도시의 매력 한반도 여섯 번째 개항지이자 1970년대 ‘수출 한국’의 최전선에 섰던 경남 대표도시 마산. 해군과 벚꽃으로 상징되는 남해안 낭만도시 진해. 호주 캔버라를 본떠 국내 최초의 계획도시로 설계된 창원. 이 세 도시의 공통점은? 모두 바다를 낀 도시이고, 일제강점기 이후에 제 꼴을 갖춘 비교적 젊은 도시들이며, 1070~80년대 경제호황기에 왕년의 시절을 각자 보내고 지금은
유연태
길벗
4.3(3)
서울에서 제주까지 마음대로 Go!안심하고 갈 수 있는 국내 베스트 드라이브 스폿 40코로나19로 마음도 몸도 움츠러들고 있다면?휴가 가고 싶은데 안전한 곳 어디일지 찾고 있다면!SNS 뒤적거리며 계획 중인 연인과의 데이트, 모처럼 떠나는 가족들과의 주말 나들이, 답답한 집에서 훌쩍 떠나고 싶은 나 홀로 여행. [자동차 주말여행 코스북]은 주말이 다가오면 어디로 가야 할지 매주 반복했던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준다. 이번 2020년 전면개정판에는 최
소장 12,950원
이민학
북탐
[ 궁극의 걷기 여행 코스 33의 대청호 오백리길 편 ] 갈대와 솔숲, 바람과 호수 그리고 길 대청호를 빙 두른 길을 오백리길이라고 부른다. 모두 21구간이 있는데 한 구간이 10km에서 13km에 이른다. 가장 인기 있는 4구간 호반낭만길은 11.5km로 약 5시간 걸린다. 높은 오르막 없이 평탄하여 걷기 초보자도 무리 없이 걸을 수 있다. 중간에 식당이나 카페가 있는 마을과 수변공원도 있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봄이면 벚꽃으로 물들고
소장 무료
[ 궁극의 걷기 여행 코스 33의 서울 청계천 편 ] 청계천 걷기 여행 완전정복 코스 하루 24시간 바삐 돌아가는 서울 도심에 청량한 숨을 불어넣는 개천. 청계천을 따라 걷는 서울 걷기여행이다. 즐비한 고층빌딩 아래 한 줄기 녹색 띠처럼 흐르는 물길이 자연의 기운을 불어넣는다. 세종대로에서 이어지는 청계광장에서 중랑천과 합류하기까지 10.84km를 흐른다. 그 가운데 정릉천을 만나는 곳에 있는 청계박물관까지 청계8경을 보며 걷는 코스다. -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