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디킨스
비꽃
영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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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먹는 권력, 사기 치는 재벌, 억눌리는 인간, 그 속에서 꽃피우는 사랑과 진실 지금껏 발표한 작품 가운데서 ‘황폐한 집’을 좋아하는 독자가 가장 많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에 나온 ‘작은 도릿’에도 똑같은 말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치현실과 사회현실에 대해 정치인이나 평론가나 학자보다 많은 진실을 말한다.” 칼 맑스 “영문학의 거장! 살아 숨쉬는 인물들!” - 옥스퍼드 대학 “중산층의 애환을 그린 영문학의 백미!” -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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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찰스 디킨스가 쓴 하나밖에 없는 어른 동화
애너 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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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서양 고전문학
4.4(5)
5.0(3)
찰스 디킨스가 인생 황금기에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돌아보며 쓴 소설, 데이비드 코퍼필드.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라 칭한 자전적 소설.
5.0(2)
브라이스 커트니
호주가 낳은 20세기 최고 작가, 브라이스 커트니. 호주에서 2년 연속 베스트셀러 1위. 미국, 영국, 프랑스 명문 필독서, ‘나를 찾아서’는 20세기 초중반에 남아프리카 산골 마을에서 어린 소년이 바라보는 세상으로 시작해, 이차대전 전후의 다양한 남아프리카 현실로 나아간다.
L. 프랭크 바움
세상 만물을 파악하는 두뇌, 사랑할 줄 아는 심장, 모든 것에 맞서는 용기, 본질을 찾아가는 여행! 우리가 원하는 모습은 어디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