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얼
애플북스
영미소설
4.1(39)
엽기발랄 뚱보 소녀 레이 얼의 좌충우돌 17세 성장 보고서! 2013~2014년 영국 E4 채널에서 시즌 1, 2를 인기리에 방영한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원작 소설! 우리나라에 ‘응답하라 시리즈’가 있다면 영국에는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My mad fat diary 시리즈’가 광풍을 몰고 왔다! 1980년대 말 고등학생을 보냈던 뚱뚱한 소녀의 일기소설이 2013년, 드라마로 각색돼 전 유럽 여성과 틴에이저에게 ‘매드팻’ 신드롬을 일으킨
소장 무료
에디스 네스빗
위즈덤커넥트
추리/미스터리/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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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의 집에 방문한 손님 때문에, 바깥에서 연인을 기다리던 청년. 그러나 약속된 시각이 되어도 연인이 나타나지 않자, 그는 연인을 집 근처를 맴돈다. 그러더다, 손님이 왔음에도 집이 빈 것처럼 느껴져, 호기심에 집 안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비참한 살인 사건 현장을 목격한다.
찰스 디킨스
랭컴
랭컴 주니어 클래식은 원작을 그대로 구현하여 원작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영어명작동화 시리즈이다. 그 첫 번째 작품으로 기획된 《크리스마스 캐럴》은 베품과 사랑이라는 크리스마스 본연의 의미를 가장 강렬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이 소설은 지금까지도 크리스마스 철학을 대표한다. 권선징악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산업혁명 후 19세기 영국사회에서 살아가는 가난한 사람들의 애환이 디킨스 특유의 생생한 인물 묘사와 예리한 시대비판 정신으로
비꽃
놀고먹는 권력, 사기 치는 재벌, 억눌리는 인간, 그 속에서 꽃피우는 사랑과 진실 지금껏 발표한 작품 가운데서 ‘황폐한 집’을 좋아하는 독자가 가장 많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에 나온 ‘작은 도릿’에도 똑같은 말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치현실과 사회현실에 대해 정치인이나 평론가나 학자보다 많은 진실을 말한다.” 칼 맑스 “영문학의 거장! 살아 숨쉬는 인물들!” - 옥스퍼드 대학 “중산층의 애환을 그린 영문학의 백미!” - 톨스토이
5.0(1)
찰스 디킨스가 쓴 하나밖에 없는 어른 동화
애너 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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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서양 고전문학
4.4(5)
5.0(3)
찰스 디킨스가 인생 황금기에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돌아보며 쓴 소설, 데이비드 코퍼필드.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라 칭한 자전적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