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준
e퍼플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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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수학을 루트(root)라는 무리수를 찾는 과정으로 부터 시작하는 내용이다. 루트를 통해서 소소하게 시작하는 수학이 약40페이지의 적은 분량으로 구성되어있지만, 이후부터는 참고자료로 제공하는 90페이지에 달하는 전문적인 수학을 접할수있는 깊이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심화적인 방식을 채택한다면 새로운 수학접근방법으로 유용할것이라는 기대를 가져본다. 부록으로 영어판을 제공한다.
소장 무료
김준석 외 1명
이모션미디어
4.5(2)
코딩수학이란 수학과 프로그램 코드를 활용하여 생활 속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답을 구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수학의 엄밀함과 컴퓨터 프로그램의 대용량 계산을 빠른 시간 내에 수행 할 수 있는 능력을 융합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학생들이 꼭 알았으면 좋을 것 같은 내용을 선별하였다. 네비게이션은 어떤 알고리즘을 사용할까? 네비게이션은 어떻게 수많은 경로 중에 가장 빠른 경로를 우리에게 추천해줄까? 『코딩수학』을 통해 최단 거리 경로를 찾을
이광연
지오북스
5.0(3)
수학 아카이브(archive)는 수학적 가치있는 기록, 수학적 컬렉션을 의미한다. 벡터는 선분의 길이, 도형의 넓이나 부피, 온도 등과 같은 양은 하나의 실수로 나타낼 수 있다. 그러나 속도, 가속도, 힘등의 양은 크기는 물론 방향도 가지고 있으므로 크기와 방향이 모두 정해져야만 그 양을 나타낼 수 있다. 일반적으로 크기만을 갖는 양을 스칼라(scalar)라 하고 크기와 동시에 방향을 갖는 양을 벡터(vector)라고 한다. 미세먼지의 흐름과
김정현
미래 사회에서 수학은 굉장히 중요한 교과목, 학문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육부에서 제시한 2018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결과에 따르면 기초학력 미달 비율에 대해 “수학의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중 고등학교 모두 수학의 성취도가 낮음”이라고 하면서 2017년과 비교했을 때 보통학력 이상 비율은 감소하면서 기초학력 미달 비율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학부모, 학생 모두 수학에 대한 중요성은 매우 커지고 있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
김도영 외 5명
1.0(2)
코스모스는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도 있으며, 미래에도 있을 그 모든 것이다. 칼 세이건(1934-1996) 철학과 더불어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수학은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에도 있으며, 미래에도 있을 이공학의 가장 튼튼한 뿌리이다. 수학은 산업발달에 크게 이바지하면서 공학의 기본언어가 되어왔으며, 현대에 이르러서 컴퓨터와 더불어 인터넷 혁명을 일으키고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그 뿐 아니라, 수학은 이제 의학 및 생명공학,
김준석 외 6명
MATLAB을 사용하여 수치해석 연구에 자주 사용되는 기본적인 방법론들을 자세하게 학습할 수가 있도록 하였습니다.
김리나
지오아카데미
‘수학을 못하는 아이는 없다’의 구성 아이들은 왜 수학을 어려워할까요? 복잡한 수학 공식을 힘들게 외워도, 수많은 수학 문제집을 반복적으로 풀어도 아이들의 수학 성적은 쉽게 오르지 않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수학 공부를 어려워하는 이유와 그 해결 방안에 대해 소개합니다. 제 1장에서는 수학 학습과 관련한 다양한 아이들의문제 증상에 대해 살펴봅니다. 아이들이 수학 공부를 힘들어 하는 이유는 다양하기 때문에, 각 원인에 따라 지도 방법이 달라져야
산책하는 구름
작가와
교과서와 필기구로만 이루어진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하면서 터득하는 수학을 고민합니다. 본 도서는 수학체험전 자료를 토대로 직접 만지고, 관찰하고, 만들어 보면서 수학을 이해하고 느끼고 깨우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조지 슈피로 외 1명
살림출판사
정치/사회
2.0(1)
다수결의 함정에 빠진 미완의 민주주의! 수학자들이 정치제도를 완성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이유! 대선 때마다 화두로 떠오르는 것이 있다. 바로 ‘후보 단일화’ 문제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모든 과정 뒤에는 최소한 3위 이하의 후보들과 압도적인 격차를 벌이는 1위와 2위만을 놓고 투표를 해야만 유권자들의 의사가 온전히 반영된다는 수학적 원리가 숨겨져 있다. 그러나 결선 투표의 승리를 위해 경선 및 후보 단일화 과정을 거치다 보면 미심쩍
이광연 외 1명
수박스토리
만화는 사물의 형태나 사건의 성격을 과장되거나 생략되게 표현하여 풍자나 웃음의 소재로 삼는 회화이다. 그래서 만화는 오히려 현실적이거나 논리적이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반면 수학은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의 기초가 되므로 매우 현실적이며 논리적이다. 이렇게 상반된 두 분야가 협동하면 어떻게 될까? 만화를 활용하여 수학적 지식을 전달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지금까지 수학을 다룬 만화는 많지만 약 99%가 수학적 내용보다는 스토리 위주이기 때
Eugene.P.Northrop 외 1명
수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의심 할 여지없이 증가하고 있다. 아마도 이것은 수학이 응용 과학이 과학이 될 수 없는 도구라는 사실 때문일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수학의 추상적 인 측면은 일상 활동에서 인간 방정식의 복잡성에 지쳐서 여가를 수학 방정식의 단순성으로 바꾸는 사람들을 크게 끌어 들이기 시작했다. 이 책이 쓰여진 것은 이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사실, 미래의 독자들에게는 오직 두 가지, 즉 수학에 대한 기초 훈련과 수학적인 문제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