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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에서 평생을 보낸 베테랑 용병 서원. 그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기계군인들에게 죽임을 당한다. 하지만 그의 죽음과 함께 찾아온 신비로운 현상은 그를 전혀 뜻밖의 세상으로 인도하고.. 서원은 지옥 그 자체였던 그곳에서 끝까지 살아남는다. 그곳에 얻은 힘을 이용해 결국 원래 세상으로 돌아오게 된 서원! 그런데 뜻밖에도 그가 돌아온 시간은 현재가 아닌 과거였다!

‘갑작스럽게 퍼진 감염병. 살아남기 위해서는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여야만 했다….’

고아로 태어나 우연히 투자를 시작해 그저 그런 개미로 인생을 마감했다. 죽었다는 인식도 잠시, 원인 모를 회귀를 겪었지만 상관없다. 나는 이 기회를 잡고 세계에서 거물로 놀면서 할 거 다 하고 살 거다!

[당신의 능력은 '선택 영역 복사' 입니다.] [Lv이 오를 때마다 복사할 수 있는 선택 영역도 다양해집니다.] [단, '복사 붙여넣기'는 이세계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지옥발 여죄 집행자. 염라의 왼쪽 눈과 함께 지옥에서 돌아왔다. 의문의 죽음을 당한 검사의 몸에 빙의했는데... 마주한 피고인의 얼굴을 들여다보니 이마 위로 ‘죄’가 보인다?

스마트폰으로 시작된 4차산업 시대. 재벌이 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는 IT였다. 평범한 회사원이던 강현우가 얻게 된 기적. 스마트폰의 태동기로 회귀하여 애플과 페이스북을 넘어, 세계 제 1의 IT재벌을 향해 달리는 본격 IT기업 경영물.

세상엔 맛난 게 많다. 그러나 그 중 제일 맛난 건 하나다. 바로 암컷. 그것도 지인의 것.

영약 보고를 손에 넣었다

1998년, IMF와 함께 가난이 찾아왔다. 단 하루라도 돈 걱정 없이 살고 싶은 희건. 2014년이 되어도 가난이라는 꼬리표는 희건을 괴롭힌다. 그런 그에게 로또 1등이라는 행운과 함께 엄청난 운명이 그에게 찾아온다. 과연 그는 그 운명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결과적으로 나도 망치고 말았지만 후회하진 않아. 운석과 함께 사라진 김필도. 그는 95명의 사람을 죽인 대량 학살마이자, 자신의 여동생을 죽인 놈들에게 복수할 수 있음에 감사하던 남자였다. 그렇게 10년이 지난 어느 날. 운석이 떨어지고, 김필도는 대한민국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는데.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민간인들은 총을 휴대하는 것뿐만 아니라, 문 대륙에 등장하던 몬스터들까지 활개를 친다?! 거기다, 몬스터를 잡는 전문 헌터까지 생긴 게 아

생활고에 죽음을 결심하고 오른 북한산. 등산로에서 외국인 노동자 쨔오에게 산 행운의 동전 덕분에 진혁은 23살 때인 1991년으로 돌아간다. 진혁은 가수뿐만이 아니라 기획사를 차려 영화, 드라마, 예능에서 활양하는 유명인을 꿈꾼다. 그리고 미래에 태어날 아들을 위해 큰 부자가 되기로 결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