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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

한순간에 세상이 망하고 우리가 아는 흔한 상식이 모두 파괴되었다. 하늘에서 별들이 쏟아져 내려오고 곁에 있는 사람들이 모두 죽어 나가는 현실. 멸망한 세계에서 죽지 않고 살아남아야 했다. 세계선급 성좌에게 선택받은 주인공. 나는 세상을 멸망시킨 시스템과 사람들을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성좌들로부터 살아남을 것이다. 저 먼 하늘에 가장 환히 빛나는 별들을 떨어트리기 위하여.

〈영웅시대 4부 : 황금의 땅〉 조 버트는 31세. 한국 이름은 조봉수인 미국인이다. CIA 요원으로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근무하던 조 버트는 공금 유용과 살인 사건에 연루되어 이집트 카이로로 전출되었다. CIA 근무 4년째. 경력에 치명적이다. 카이로는 무정부 상태나 같다. 정권이 자주 바뀌고 하루에도 여러 번 테러가 일어난다. 테러단의 집합 장소나 같은 곳이다. 각국 정보기관은 공존과 대립을 반복하며 밥 먹듯이 배신, 암살을 한다. 마약과 여

[나쁜 놈 위에 더 나쁜 놈!] 세상은 진실에는 관심 없고, 결과만 놓고 사람을 판단한다. 착하면 바보가 되는 세상이다. 정직하면 호구가 되는 세상이야. 나는 바보도 호구도 되기 싫어 사기사가 되기로 했다. 밟히느니 밟기로 했다! #먼치킨 #천재 #사기꾼 #안티히어로 #재벌물 #경영물/기업물

내 눈에 모든 불행이 보이기 시작했다.

불효자 강도류. 회귀합니다!

최고의 마사지사가 되다. “도대체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긴 거지?” 한두삼, 신비한 능력으로 인생이 뒤바뀌다!

인류 vs 몬스터 vs 기계 종족. 3종족 전쟁 속, 장애를 가지고도 ‘전설’급 업적을 쌓았다. 회귀로 장애는 사라졌는데, 능력은 그대로 남았다. 종족 전쟁, 내가 끝낸다.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을 것이다. (물리)

놀랄 만한 탄생의 비화를 지닌 은다르마. 그의 주변엔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불행이 몰려들고, 열일곱 살이 되던 해 살인을 저지르고 만다. 가혹한 운명 앞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의심하기 시작한 은다르마는 탄생의 비화를 되짚어 운명에 얽힌 비밀을 풀어가기 시작한다.

「팔도에 망측한 요귀가 들끓는다는 교서가 끊이질 않자 금상이 이르기를 “도성의 사대문과 사소문을 틀어막고 수도를 봉쇄하라” 하시었다. — 도종 7年, 10月」 . . . ‘[중대본] 11월 21일 18시. 원인불명 괴생명체 출몰 인한 인명피해 전국적으로 속출/야외 활동 자제하며 보안 강화 및 안전 유의 바람’ 수백 년 전 발발한 의문의 요괴 사태가, 21세기 한반도에 다시금 도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