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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나이트>의 외전으로 지크 스나이퍼 등 기본 캐릭터와 사건들의 일부를 토대로 한 일종의 변주곡. 2013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바이오버그들과 싸우는 특수경찰 BSP 요원들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기본적으로 지크가 서울지부 BSP 대원으로 파견된 뒤 겪는 일을 담고 있다. BSP는 'Biobug Sweep Police'의 약칭으로 어느 날부터인가 나타나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하는 의문의 괴물 '바이오 버그'들을 전담하기 위한 범국가적인 방위기관

평범했던 난 관종이 되기로 했다.

누명을 쓰고 회사에서 쫓겨나 막장 인생을 살던 중 자기 집 장롱에서 차원의 문을 발견한 강준우. 통일보다 더 대박인 차원이동을 얻게 된 준우의 미래는???

나는 시각장애 피아니스트였다.

익룡 카이우스에게 납치되어 수천 년 동안 실험을 당하는 동안에도 망각이라는 저주로 인해 한 시도 잊은 적 없는 고향 지구! 몇만 년의 시간이 흘러 겨우 찾아오게 된 지구는 겨우 10년밖에 지나지 않았다? 절대자가 되어 돌아온 강민은 영혼의 동반자 유리엘과 함께 그의 힘과 부를 가족을 위해 사용하는데!

어려서부터 동물과 교감하는 재능을 지녔던 신우. 능력을 얻어 각성자가 되었지만, 동물과의 교감 능력이라는 보잘것없는 상황에 절망하고 만다. 전투 헌터 대신 던전 가이드가 된 주인공은 꿋꿋이 버티며 2차 각성을 계기로 강한 헌터로 바뀌고 싶어한다. 드디어 2차 각성의 기회! 신우는 보잘것없는 각성 결과에 또한번 절망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고블린에게서 얻었던 단도가 빛나며 충격적인 알림창이 눈앞에 뜨는데…

괴이한 일에 엮이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곳이 있다. “사람 사는 곳 어디에나 이상한 이야기는 있어. 그래서 우리 같은 사람들도 늘 할 일이 있는 거야.” 신기하고 끔찍한 일들을 해결하기 위해 오늘도 그들은 밤을 새운다.

불우한 삶을 끊어내기 위해 산을 오르던 김영빈. 그의 앞에 죽어가는 한 외계인이 나타나고, 김영빈은 그의 목숨을 구한다. "내가 준 능력으로 삶을 뒤바꿔 봐라." 자신을 클론이라고 밝힌 외계인은 김영빈에게 세 가지 보답을 한다. 영생, 지식, 그리고 아티팩트. 하루아침에 능력자가 된 김영빈은 차근차근 자신의 삶을 바꾸기 시작한다. 대한민국 재벌 1위가 되어 승승장구하는 삶을 살던 어느 날, 그는 자신을 끌어당기는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차원 너

이리둠 소유의 광산에서 탈출한 제이슨. 하루를 두 번 사는 능력 덕에 부유하고도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을 줄 알았지만…… “나는 그저 가만히 있을 뿐인데 왜 자꾸 일이 생기는 거지?”

한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나락에 떨어진 남자. 그가 정신적, 신체적으로 우월해지며 인생을 바꾸기 시작한다. 전부 바꾸겠어. 퍼펙트하게!

고백해서 차이면 그 여자의 몸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을 얻었다. 처음엔 신났다. 여자가 된 몸을 막 굴리는게. 그런데... 나 점점 이상해지는 것 같아... 게다가 뭔가 함정에 걸려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떡타지/살짝(변태피폐)/고수위/앙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