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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질도. 전쟁도. 사람 죽이는 것도 이젠 신물이 난다. 더는 지속할 수 없을 만큼 용병 생활이 싫어졌을 무렵. 하늘에서 떨어진 무언가를 주웠다. -띠링! 인체흡수형 컴퓨터에 관한 기본 지식파일 정보를 연결합니다.- 어릴 때 입양을 가 용병이 된 주인공과! 그의 골때리는 친구 용병들이 한류에 빠져 생기는. 전혀 진행방향을 예측할 수도 없고. 미친듯이 웃기고, 또 미친듯이 통쾌하고 멋있는 이야기!

이 책은 돈의 힘으로 타인의 삶을 파괴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는 소설이다. 강영호는 여의도 증권가의 펜트하우스 내부 폭발로 인해 27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하고, 교통사고로 혼수에 빠졌던 고등학교 2학년 때로 타임슬립한다. 미국이 군사용으로 개발한 나노봇을 몸에 주입하고 슈퍼컴퓨터의 연산 처리 능력을 압도하는 두뇌를 지닌 채 신분을 위장하고 남항고 3학년으로 새 인생을 시작한다. 강영호는 유일한 친구였던, 영세 상인의 자식 임

췌장암 말기 환자 강우! 선행의 대가로 엄청난 행운과 만나다! 천애 고아로 외롭게 살아가던 김강우. 느닷없이 선고된 췌장암, 절망 끝에 고향인 보육원으로 가던 중 폭우 속에서 차에 태워 준 남자가 염력을 사용하는 초능력자? 고통 없이 죽여 달란 부탁에 남자는 초능력 치료를 제안하나 치료 도중 강우의 몸속에서 염력이 폭주한다! 암의 완치 후, 뒤늦게 초능력이 생긴 것을 깨닫자 사회를 위해 쓰겠단 결심을 하지만 그와 마찰을 빚던 조폭에게 헤어진 여

소리 없이 세상을 뒤덮는 필리아 바이러스. 난데없이 식인 괴물로 변하는 감염자들. 그리고 불로불사의 초인, 면역자! 순식간에 회복되는 상처, 저절로 생기는 식스 팩? 내일모레 군대 가는 현수에게 들이닥친 변화! 신세 한탄하던 청년의 일상이 뒤틀린 순간 세상은 새로운 영웅을 맞이해야 했다! 송치현의 판타지 장편 소설 『불멸자』 제 1권.

폐암에 걸려 시한부 6개월을 선고받은 박태일. 살아 있는 상태에서 심장이 뜯겨 죽은 변사체를 시작으로 한 달 사이 10명을 죽인 연쇄살인범을 추적한 끝에 맞닥뜨린 것은…… 해골바가지? 정체를 알 수 없는 힘을 쓰고, 총을 맞고도 멀쩡한 해골바가지의 정체는 알고 보니 이계에서 온 리치! 리치를 잡겠다고 와서 도리어 함정에 걸려 버린 자칭 7서클 대마법사 던젤. 그러나 그 실상은 걸 그룹에 환장하는 오덕후 마법사! 던젤은 박태일에게 리치를 제압해

가진 게 없으니 하나뿐인 목숨을 걸 수밖에. 흙수저 한지태의 맨땅에 헤딩으로 일구어가는 재벌 도전기!

30년 동안 힘들게 살았으면, 30년은 쉬어도 되지 않을까?

3류 소설가 김태랑은 꿈에서 본 소재를 바탕으로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꿈속의 내용이 현실로 펼쳐지면서 인류는 멸망의 위기에 처하게 된다. 자신이 소설 속 주인공임을 깨닫게 된 김태랑은, 이제 알고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주요 등장 인물들을 모으고 아티펙트를 획득하여 인류를 위한 구도의 길에 나서게 된다. 그러나 이기적인 인간들은 주인공의 독주를 시기하며 훼방을 놓기 시작하면서 점점 알고 있던 미래와 현실이 어긋나기 시작하는데

세계를 집어삼킬 대형 연예 기획사의 등장! 독기를 품은 악마가 지옥에서 돌아왔다!! 할리우드가 탐내는 배우, 한국 최고의 배우이자 연예기획사의 사장인 이사단, 그가 한평생 같이 한 매니저의 배신으로 죽어버렸다. 하지만 사단은 악마와 계약을 하고 다시 과거로 회귀한다! 막 기획사를 세워 힘들던 밑바닥 시절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 사단! 그는 더 이상 이전의 톱스타 이사단이 아니다. 자신이 가진 악마의 힘과 미래에 대한 지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

19금 게임 전문 BJ 조동근. 어느 날 그에게 택배 하나가 배달된다. 어떤 미연시든 가상현실게임으로 만드는 환상의 게임기! 반신반의하며 게임에 접속한 순간, 그의 현실도 바뀌기 시작하는데......

호주산 소고기에서 나온 이상한 반지. 그런데 이 반지를 끼고 나서부터 여자들이 접근해 온다?! “연락처 좀 알 수 있을까요?” “오빠, 그냥 자고 가실래요?” “오빠, 너무 좋아!” 반지에서 나오는 푸른빛에 감싸일 때, 여자들은 강현우의 매력에 사로잡힌다. [매력:10(+100)] 혼자 위로하는 나날은 끝났다. 서른세 살 강현우에게 봄날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