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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대표가 꿈이었지만, 현실은 시궁창이었다. 다시 새롭게 주어진 기회. "나 귀화할 거야!"

최하급 헌터이면서 시한부 선고까지 받은 장태수! 마지막 남은 삶마저 가족을 위해 돈을 벌겠다 결심한 그날, 뜻밖의 사건으로 그의 인생이 완전히 뒤바뀌는데... 과연 그는 시한부를 이겨낼 수 있을까? 그리고 그가 원하는 최고가 될 수 있을까?

최고의 야구 선수가 되기 위한 필수의 시련과 성장의 드라마.

꼭 의식하고 쓰진 않았지만 헌터물의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세계에서 몬스터가 넘어오고 인간은 살기 위해 싸워 물리치며 카르마(업)를 쌓게 됩니다. 이 카르마는 인간에게 힘을 주고 변화를 줍니다. 이 모든 것이 누구의 의지로 시작되고 계획되었는지, 주인공인 강진수는 그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싸우게 될 것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100년을 수련했다. 자그마치 100년. 이젠 그 수련의 성과를 세상에 내보일 시간이 되었다.

25년 전 신문. 손으로 만지자 지면이 CG처럼 비틀리며 미래의 기사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래, 해보고 싶었다. 사람 죽이는 거.

폭망하고 초라한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연명하던 주인공. 인생 마지막 행운이 찾아온 날, 돌아가고 싶지 않은 과거로 돌아간다. 이후 절대 지지않는 완벽한 사내로서 모든 것을 성취해 나가는 이야기.....

신화가 현실로 풀려나온다.... 살아남아라!

"버림받은 재벌 삼세로 죽어야 했지만, 재벌 일세로의 초대를 받았다. 재벌플러스란 재벌+α,라는 뜻으로써, 부를 축적 되게하는 배경 구축이 곧 α 입니다."

공장에서 일하며 하릴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던 평범한 청년 이서진. 우연히 얻게 된 능력의 각성으로 그에게 새로운 세계와 접할 기회가 생긴다. 평범한 청년의 인생역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