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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나서야 재능이 있는 줄 알았다.

회귀인듯 회귀 아닌 회귀 같은 소설. 실패한 작가 김우진, 난데 없이 자신이 쓴 소설 속에 빠지다! 셀프 염장, 셀프 고문, 셀프 개고생 삼단 콤보에 빠진 김우진은 결심한다. "이렇게 사는 건 미친 짓이야, 주인공을 찾아서 그놈 보고 하라 그래!"

사백십이 년. 수상한 차원에 홀로 갇혀 있던 끝에 드디어 탈출했다.

#중산국(中山國) 출신 상인 소쌍(蘇雙) #184년 #싸이코패스 #무쌍 #정사기반#통일멸시

마초, 그가 왔습니다. 배신으로부터 돌아왔습니다.

죽음. 그 이후 세계에 대하여. 지구에서의 삶은 첫 번째 페이지에 불과합니다. 이제 당신의 책에 기록될 두 번째 이야기를 플레이하세요.

점창제일검이자 무림맹의 공동전인으로 수많은 무공을 섭렵한 천룡검신 천화운. 그는 중원을 침공해온 천마신교에 맞섰지만, 잠력을 폭발시킨 천마의 공세에 결국 동귀어진으로 맞받아쳐 죽음을 맞이하고 만다. 그런데 다시 눈을 떠보니, 놀랍게도 아기의 몸으로 환생해 있었다. 무공이 존재하지 않는 21세기 지구에서 그럭저럭 적응해 살아가던 어느날, 그는 정체불명의 힘에 의해 외계의 행성으로 소환되고 마는데.... 성계와 은하를 넘나들며 우주의 침략자, 인베

사령관님 괜찮으십니까? 뭐 사령관? 난 그냥 게이머야! 사령관 같은 게 아니라고! 우주 전략 시뮬레이션 ‘스페이스 워’의 사령관이 되어버렸다. [전략게임] [우주활극] [성장형 먼치킨] [파워게임]

부여섭은 아래와 같이 1-3부로 구성되어 연재되고 있습니다. <[연재]부여섭 3부>는 3부-서토정벌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1부와 2부는 단행본으로 서비스 되고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부여섭 1부 -싸울아비를 이끄는자. 부여섭 2부-남부여의 비상 부여섭 3부-서토정벌 -------------------------------------- " 내가 만약 백제의 마지막 왕 의자왕의 아들이었다면?" 삼국통일의 혼란기를 살아가게 된

하루 아침에 세상이 바뀌었다.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른 세상으로. 그리고 이 세계에서 나는 특별했다.

블랙 골드(Black Gold)는 곧 석유를 가리키는 말이다. 19세기로 환생한 조선인 강산은 최초의 석유를 생산하는 것을 시작으로 석유의 제왕이 되는 것은 물론 여러 사업을 통해 부의 제국을 이룬다. 또한 검은 황금으로 세계역사의 배후에서 때로는 무대 전면에 등장해 조선은 물론 세계 정치경제 사를 좌지우지한다. 그런 강산의 활약이 뉴욕을 배경으로 지금 막 시작되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