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설마, 돌아…온 것인가?” 전생의 기억을 가진 사나이, 에일 프레릭. 국왕의 배신으로 비참한 죽임을 당했던 그가 다시 눈을 떴다. 모든 것이 시작된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간 것이다. “그때는 혈기만 앞섰지만 이제는 다를 것이다.” 지식과 경험을 모두 가진 에일, 그리고 모여드는 천재들. 거대한 혼란의 중심이 된 프레릭 영지. 그 중심에 선 위대한 영주의 행보가 시작된다!!

임진왜란이 끝나갈 무렵. 모든 것을 잃은 대한민국 청년 김한호. 그가 전장에서 스스로를 버리려는 이순신을 만난다. ‘미래의 불행은, 과거의 역사에서 시작되는 일이다.’ 불행한 미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역사를 바꾸기 시작했다. 노량에서 이순신을 살렸고, 왕좌를 뒤흔들었다. ‘대한제국 황제 폐하 만세.’ 진정한 강대국만이 외칠 수 있는 유일한 외침이었다. 백성들의 외침이 조선을 뒤흔들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위대한 역사의 시작이었다.

신에게 선택받은 자들이 이계에서 펼치는 서바이벌! 강화에 미쳐 인생을 바쳐버린 이강신은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는데... 가상현실 게임의 능력을 가지고서 참가하게 된 신의 게임! 인생을 건 역전의 한판 승부가 시작된다!!!

손으로 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배운 이유리. 가상현실게임 파이널 오브 판타지에 입성하다! “이런 젠장! 여긴 대체 어디야?” 시작은 게임이었지만 이세계로! 다시 막장이 되어버린 현실로! 이곳저곳 뜻하지 않게 끌려 다니면서도 제멋대로 산다! “마음에 안 들면 지옥까지 따라가 갈아버리겠어!” 사이코기질이 다분한 이유리의 막장 모험기가 펼쳐진다!!!

꿈을 통해 신선들에 의해 후한 말로 떨어진 월현과 창현 형제. 먼 선조인 초왕 유영의 후예인 탓에 초왕의 마지막 유언을 들어줘야만 했다. 미래로 돌아갈 방법은 오직 황제에 오르는 것 뿐! “당신들 놀음에 놀아나줄 거라고 생각해?” 신선들의 안배로 조조와 엮이게 된 월현은 역사를 바꾸기 시작한다!!!

2012년 6월 19일. 미국, 뉴멕시코 주. 사막지대에 있는 로드 알러모스(Los Almos) 비밀연구소가 폭발했다. 같은 날, 20시 39분. 미국 뉴멕시코 주립대학 병원에서 세기의 천재과학자가 사망한다. 15세 나이로 MIT 수석입학과 졸업. 대학원에서도 각종 박사학위를 획득. 한 세기를 풍미한다는 최고의 천재라는 수식어. 그가 움직이는 곳이면 기자도 같이 움직인다고 여겨질 정도로 유명했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서울의 중앙병원에서 한 중년

지구에서의 삶을 마감하고서 이계로 넘어온 주인공. 그곳에서 아칸네라스의 제 7황자 칼리안으로 다시 태어났다. “황제가 되었다는 변수가 생겼지만, 그렇다고 내 마음대로 하는 건 변하지 않아!” 현대의 지식을 도입시켜 엄청난 발전을 이루는 문명과 군사력! 이에 위협을 느끼기기 시작한 주변국들이 연합을 결성하는데... “모든 것은 연금을 타먹으며 놀고먹는 꿈을 위하여!” 오직 자신의 이기적인 백수미래를 위해 과학문명을 도입한 남자. 그로인해 대륙의

세계 최강의 용병단 ‘고귀한 침략자’의 리더, 베레츠 본 카르시안. 하지만 예상치 못한 위기로 하여금 고귀한 침략자는 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 복수를 위해 그리고 재기를 위해 베레츠 본 카르시안은 다시 한 번 도약을 시도한다. 다섯 클래스의 상호조약으로 인해 탄생한 인공섬 ‘시타델’에 입성한 베르츠 본 카르시안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한 가문의 가주로서 부흥의 서막을 열게 된다.

비참한 삶의 끝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된 전필진. ‘추종’이란 능력의 개화로 신 모노스를 찾아냈다. “네가 바로 신이로구나!” 신을 300년간 괴롭힌 끝에 새로운 삶을 부여받는다. 과거의 자신이 이세계의 신 후보로 환생하게 되는 것!! 하지만 곤란과 위협은 변함없이 진행 중이었다. “나보고 어쩌라는 거야!” 고난과 역경을 넘어 진정한 이세계의 신이 될 수 있을까? 본격 이세계의 빈곤 신 스토리가 기록될 것이다!!!

가상현실 게임 The Last world.무협 서버 혼 대륙의 비공식 최강의 유저이자 십만마도 천마신교의 주인인 ‘현천’은 어느 날 갑자기 상당수의 부하들과 함께 이세계로 전이하게 된다. 지낼 거주지도 안정적인 식량 공급도 구할 수 없으며 이곳에 대한 정보도 없는 이 미지의 세계에서도 NPC들은 여전히 현천을 따른다. 과연 현천은 이세계에서 마교 교주로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어느 날, 1,000명의 사람들은 ‘라스트 호라이즌’이라는 세계로 납치당했다. 그런 그들 앞에 정체불명의 흰 토끼가 나타났다. <여러분이 받게 된 세 가지의 시련 중 하나라도 클리어 하시면,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실 수 있습니다. 아, 시련이 무엇인지는 여러분이 직접 찾아야 합니다.> 이제 절망과 공포를 딛고서 생존이 걸린 시련을 받아야만 하는데... 그들과 같이 오게 된 감정을 잃은 남자, 가혁. 혁은 그런 사람들을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목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