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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야근에 갈려 나가던 수의사 인턴 인생 어느 날, 피폐물 속 악역 엑스트라에 빙의해버렸다 [이야기를 한시하의 시점으로 동기화합니다.] “왜 하필… 한시하냐고!” 잠깐, 나쁜 짓을 해서 죽을 운명이라면… 착하게 살면 되는 거 아냐? 그런데 이 학교, 좀 적성에 맞는 거 같다

“유리야, 프X글스! 프X글스가 다 떨어졌어!” “좋다! 라면 8박스! 아니, 10박스와 교환이다!” “콜라는 악마의 산물이 분명합니다!” 사이다, 콜라, 과자, 라면. 없어서 내가 만든다.

신라의 무당, 화란은 이역지귀를 퇴치하는 과정에서 현대로 이동하게 된다. 과거로 돌아가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을 현대로 데리고 온 귀신의 저주를 풀어주는 것뿐. “좋다. 제안을 받아들이마.” 저주를 풀기 위한 여정 아래, 그녀의 앞에 수많은 현대의 귀신들이 나타나지만 상관없었다. 그녀는 역대 최강의 귀신잡이었으니까.

"마력, 스킬, 어금니까지 모조리 흡수해주마!" 희귀능력으로 각성한 '이진혁'. 아버지의 복수를 갚기위해 세계최강의 길드 '갓 빌리언'을 무너트린다!! [헌터][게이트]

<무림에 가다> 시리즈의 작가 박정수. 그가 선보이는 또 다른 신화! 강력계 형사 박현은 범죄자를 쫓던 중 정체를 알 수 없는 이형의 존재와 조우한다. 죽음의 순간 박현, 그가 터뜨린 것은 짐승의 것도 아니요 사람의 것도 아닌, 귀성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울음이었다. “백호. 옛적에는 산신령 중의 산신령, 산신령의 왕이라 불린 하얀 호랑이.” “니는 백호야. 한 마디로 호족의 왕이야.” 인간을 벗어난 자들이 사는 곳, 이면 세계. 그곳의 일원이

머리에 강제로 쓰레기 특허 주입받고 환생한 쥔공이 환생한 이는 조선기술자 기두. 조선엔 희망이 없다. 유럽에 가서 특허를 몽땅 주워먹자! 재벌로 돌아와 조선을 뒤집어 놓고 세계와 한 판 뜬다.

조선 최고의 천재, 허균. 대역죄인으로 사라진 그가 혁명가가 되어 돌아왔다. 이제 당파싸움만 해대는 무력한 조선은 없을 것이다.

조조에게 죽는 보급관이 되었다.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

천년 동안 게임 속에 갇혀있다가 로그아웃이 됐을 때 현실이 게임 세상으로 변해있었다.

검과 마법의 시대의 황혼기. 총과 증기의 시대. 유일한 소드마스터 카이엔은 후계자를 원해 무분별하게 사생아를 늘린다. 그 사생아 중 한 명인 에른카스트는 자신의 소질을 깨닫게 되는데…

한국제과제빵고의 열등생 이동민. 어느날 즐겨 하던 게임 '무한 베이킹 타이쿤'속에 갇히게 된다. 그리고 만 년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