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백
휴머니스트
역사
4.7(967)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 체험판입니다.) - 300만 독자와 만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새로운 출발 조선사가 지식인 문화에 머물고 대중들에게는 아직 생소했던 시절, 조선사로 가는 길목을 시원하게 열어준 책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있었다. 2001년을 시작으로 10여 년을 조선사에만 바쳤던 박시백 화백은 방대한 분량과 편년체 서술로 아무나 접근할 수 없었던 《조선왕조실록》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만화로 재탄생시켰다.
소장 무료
김현숙 외 2명
계림북스
어린이
4.4(146)
역사사랑(전국역사교사모임 내 연구모임》 추천사 “세계 역사는 그 양이 아주 방대합니다. 또 낯설고 어려운 역사 용어가 많이 나오지요. 그래서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림으로 보는 세계사》 시리즈는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이 혼자서도 읽을 수 있게 쓰였습니다. 책을 반복해서 여러 번 보기만 해도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쉽고도 짧은 이야기, 그림으로 공부하는 세계사 《그림
안중근
안중근의사숭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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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년 12월 13일을 시작으로 1910년 3월 15일까지 쓰여진 안중근 의사의 옥중 자서전입니다. 안중근 의사는 뤼순감옥에서 『안응칠역사』와 『동양평화론』의 저술에만 심혈을 쏟으며, 『안응칠역사』는 1879년부터 1910년까지 만 30년 7개월간 자신의 생애와 활동을 기술하였습니다. 일제의 요구에 따라 저술한 것이기에 자신이 알거나 경험한 모든 사실들을 자세히 기술하지는 못했지만 『안응칠역사』에는 안 의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인간으로서의 담
- 300만 독자와 만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새로운 출발 조선사가 지식인 문화에 머물고 대중들에게는 아직 생소했던 시절, 조선사로 가는 길목을 시원하게 열어준 책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있었다. 2001년을 시작으로 10여 년을 조선사에만 바쳤던 박시백 화백은 방대한 분량과 편년체 서술로 아무나 접근할 수 없었던 《조선왕조실록》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만화로 재탄생시켰다. 성실한 고증과 탄탄한 구성, 명쾌한 자기만의 시
사계절 편집부
사계절 출판사
정치/사회
책 정보가 없습니다
설민석
세계사
4.6(2,084)
★ 명쾌한 설명! 핵심적 콘텐츠! 더 이상 쉬울 수는 없다! ★ 대한민국 스타강사의 한 번쯤 꼭 들어보고 싶은 인문 역사 강의 1위 ★ MBC 무한도전, O’tvN 어쩌다 어른 등 방송 다수 출연 화제! 27명 조선의 리더들을 설민석표 강연으로 풀어낸 지식 콘서트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은 27명의 조선의 왕들을 한 권으로 불러 모아 핵심적인 주요 사건들을 풀어쓴 책이다. 설민석 특유의 흡입력 있는 간결함과 재치 있는 말투를 구어체 그대로 책에
이근호
청아출판사
4.1(7)
역사의 흐름을 제대로 짚어주는 한국사! 꼭 알아야 할 핵심만 정리해 압축한 한국사! 한국사 책은 많다. 아주 많다. 너무 많아서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난감할 때도 있다. 그럼에도 한국사 책이 봇물 터지듯 계속해서 출간되는 이유는 뭘까? 그만큼 ‘한국사’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역사는 인간의 시간과 공간이 종합된 경험의 축적이다. 그래서 단숨에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수년간 공부해도 이해하기 쉽지 않은 이유가 바로
유홍준
창비
인문
4.6(50)
1993년 제1권 ‘남도답사 일번지’부터 2011년 제6권 ‘인생도처유상수’까지 인문서 최초 300만부 판매 돌파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유홍준 교수(명지대 미술사학과)가 제7권 신간 제주편 ‘돌하르방 어디 감수광’을 출간했다. 전작들과 달리 이번 신간은 한권을 오롯이 제주에 할애해 제주의 자연과 문화유산, 역사와 사람 이야기로 풍성하게 채웠으며 그 깊이와 집중도 또한 답사기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할 정도이다.
김경복
한국 신화로의 초대, 우리의 기원을 보여 주는 건국 신화 신화는 오랜 옛날부터 전해진 신비로운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날까지 우리 곁에서 살아 숨 쉬는 이야기이다. 그중에서도 건국 신화는 한 나라의 기원을 설명해 주는 신화로서, 국가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이자 역사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건국 신화는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 이는 국가가 탄생하는 당시의 상황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고대 시대에는 부족들이 모여 하나의 나라를
권중달
SHBOOKS
<역사를 통한 세상보기>는 2006년도 중앙대 정년퇴임기념 서적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역사라는 창을 통해 세상 보는 즐거움 공자는 자기에 대하여 평가하려거든 자기가 쓴《춘추春秋》를 보라는 뜻으로 말한 일이 있다. 사람이 무엇인가 흔적을 남겼을 때에 그 흔적에는 혼魂이 담겨 있게 마련인데, 글은 더욱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말을 하였을 것이다. 이번 학기로 지난 30년간의 교수직을 마감하는 나는 적지 않은 세월동안 강의실과 연구실, 연구발표회장을 쳇
이현희
3.7(41)
《이야기 한국사》로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이현희 교수의 필생의 역작! 우리나라의 유구한 역사는 우리 조상들이 열심히 살아온 발자취로서 그것은 오늘날 우리 생활로 이어져 왔고 앞으로도 힘차게 전개되어 갈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정확히 이해하고 주체적으로 터득하는 것은 그것을 토대로 내일의 나아갈 바를 설계하고자 함이다. 수많은 외침을 극복하면서 우리 민족이 이처럼 오랜 역사와 문화를 발전시켜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