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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여러분, 오해하지 마세요. 아직… 넣은 거 아니니까요♡" 전담 프로듀서와의 열애 사실을 들키는 바람에 한 순간에 몰락해버리고 만 아이돌 아야네. 소속사에 약점을 잡히고 만 그녀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자신의 모든 것을 숨김없이 보여줘야 하는 처지가 되고 마는데…!?

"너는 내 장난감이니까… 잠깐 입 다물고 있어줄래?" 화려한 저택을 지배하고 있는 도련님들에게 거두어진 그녀는 태어나 처음으로 느끼는 쾌감에 저항하지 못하고 빠져들어가고 만다. 이런 느낌을 알게 된 이상… 더 이상 도망칠 수 없어♥ [도서 안내] 기존 21화까지 서비스 되었던 연재 도서와 웹툰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연재 1화 : 웹툰 1~2화 연재 2화 : 웹툰 3~4화 연재 3화 : 웹툰 5~6화 연재 4화 : 웹툰 7~8화 연재 5화 :

"오늘 밤, 당신을 빼앗을 거니까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 한때는 잘 나가는 변호사였던 나츠메 요코. 이제는 완전히 전업주부가 된 요코지만, 전 부하인 와타나베는 아직도 그녀에게 연심을 품고 있다. 요코와 함께 심야 풀장 파티에 참가하게 된 와타나베는 누구의 눈치도 볼 필요 없는 공간에서, 그동안 숨겨왔던 욕망을 풀어헤치기 시작하는데!?

사귀기 시작한 것은 중학교 3학년. 첫 키스는 고등학교 3학년 겨울…? 첫 섹스는… 현재 진행형!? 손만 잡아도 두근거리는 풋풋한 두 사람, 그래도 우린 하고 싶어! 대학교 1학년인 이가라시와 우노, 사귄 지 5년째인 커플이지만 여전히 손만 잡아도 두근거리기에 바빠, 해야 할 것도 다 못 한(?) 풋풋한 연애 ing. 이가라시는 큰 마음을 먹고 우노에게 다가가 보려고 하지만, 항상 의도치 않게 엇갈리고 마는데…?

처녀 경관에게 주어진 임무는 미인계로 상대를 유혹하는 것?! 남자 못지않은 체력과 강한 사명감으로 무장한 여성 기동대원 미노리. 어느 날, 존경하는 상사로부터 미인계 비밀 부대에 오라는 권유를 받게 된다.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그녀에게 특별한 존재였던 상관에게 인정받기 위해 미노리는 자신의 몸을 바치기로 결심하는데…?!

"여기에 넣어 주세요… 마지막 까지 하고 싶어요♥" 온천 취재여행을 가게 된 잡지기자 키리카. 무뚝뚝하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쿠마가와와 단 둘이 온천을 찾아가게 되어 불안했던 그녀였지만…. 술기운에 먼저 실수를 저지른 것은 그녀였다!? 이렇게 된 이상 기분이라도 좋아지지 않으면 손해야!

"벗지 않아도 섹스는 할 수 있는데… 가르쳐 줄까?" 가슴께에 난 큰 상처가 콤플렉스인 스기우라. 그 상처 때문에 언제나 소극적으로만 살아왔던 그녀는 동경하는 선배 아리도메에게 이 사실을 들키고 만다! 처음에는 또다시 상처 입을까 두려워했던 스기우라였지만 아리도메는 그런 그녀를 망설임 없이 꼬옥 안아주는데…?!

"90일 동안 섹스까지 완벽한 남자친구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먼저 다가온 건… 선배잖아요?" 3개월 후, 회사를 그만두고 가업을 잇게 되어버린 노기. 이를 계기로 그녀는 마음에 두고 있던 후배 직원 오사카에게 3개월 한정 연인이 되어달라고 부탁하게 된다. 거절 당하리라고 생각했지만, 한 번에 그녀의 고백을 받아들인 오사카는 기간 한정 연인 첫날부터 그녀를 사정없이 휘젓기 시작하는데?!

흔들리고 있는 그녀의 가슴, 격렬하게 떨고 있는 하얀 살결…. 나의 마음을 배신한 그녀의 은밀한 곳을 모두 드러내 버리겠어! 떠오르는 사진작가인 니시무라를 동경해, 그녀의 조수로써 일하게 된 코마츠는 어느 날, 그녀가 회사에 남친을 끌어들여 섹스를 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이룰 수 없게 된 자신의 꿈과, 그동안 당했던 푸대접을 떠올린 코마츠는 그녀를 향한 은밀하고 치명적인 복수를 계획하게 되는데…!

나를 쳐다보는 그이의 심술궂은 저 표정…. 처음 보는 그 표정이 나를 뜨겁게 만들고 있어! 야근에 시달리는 남편 때문에 살짝 욕구불만 기미가 보이는 치요. 이대로라면 결혼 반년 차를 맞은 부부에게 위기가?! 그이가 먼저 날 덮쳐주지 않는다면… 덮치도록 만드는 수밖에 없어♡

잠깐 빈틈을 보였을 뿐인데, 이 남자에게 잡아먹히고 말았습니다♡ 낮에는 계약직 사원, 밤에는 주점 아르바이트로 언제나 바쁜 후카. 매사에 열심이지만, 의외로 무방비한 모습을 노출하는 그녀의 빈틈을 미남 호스트인 카이가 파고 들어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