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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은 천사의 전매 특허?! 가브릴은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인간계로 내려온 천사. 그러나 인간계에서 다양한 오락을 접한 가브릴은, 욕망에 젖은 게으른 막장 천사로 변모! 품행방정했던 과거의 자신을 뒤로 한 채, 뒹굴뒹굴 타락한 생활을 보내고 있었으니! ⓒUKAMI/ASCII MEDIA WORKS

<바라카몬>, <한다 군> 요시노 사츠키가 그린 단편만화를 전부 모은 작품집! 데뷔작은 물론, <바라카몬>의 명조연 미와&타마의 고교생 모습, 나아가 두 사람의 그 이후까지 볼 수 있는 오리지널 단편도 수록! | 호즈키 근제 10+ | 솔드 소울 500 | 들고양이 겐조 | 스가와라 남자 히어로부 | 미치코의 사랑 | | 파프리카?피망?고추 | 벚나무 가로수의 무장 | Clergy☆Punk | 오리지널 단편 <졸업> | ⓒSatsuki Yosh

지극히 평범한 대학생 아마미야 유히... 였지만,어느 날 나타난 도마뱀에게 지구를 구하는 데 협력하라는 의뢰를 받는다. 거절할 새도 없이 반지와 능력이 주어지고 적에게 습격을 당한 유히를 위기의 순간에서 구한 건 다름 아닌 이웃집 소녀, 사미다레. 그러나 그녀에게는 또다른 거창한 계획이 있었다?! 평범한 일상과 기묘한 세계가 공존하는 신감각 판타지 스토리! WAKUSEI NO SAMIDARE ⓒ SATOSHI MIZUKAMI 2006 All R

제국 최강의 장군인 나더러 갑자기 황후가 되라고? 제국 최강의 장군 관소옥은 옛 부관이자 현 황제인 문림의 부탁을 받고, 어느 날 갑자기 후궁의 정점인 황후가 되는데...?! 여자의 자존심과 욕망이 불꽃을 튀기는 홍하궁에서 벌이지는 군인 황후, 소옥의 파격적인 황실 로맨스

전직 경찰관, 야경꾼으로 부활! 평범한 현대인이었던 한 청년. 눈을 뜬 순간, 유배 직전의 재소자 허칠안으로 환생했다! 평생을 경찰 공무원으로 따분하게 살다 죽었는데 기껏 얻은 두 번째 삶은 시작부터 지옥 모드라니. 이대로 가만히 당할 수는 없다. 허칠안은 전생에서 경찰관 생활을 하며 쌓은 추리력과 현대인만이 알 수 있는 지식을 십분 활용하여 제2의 인생을 제대로 살아 내고자 한다! 대봉에 허칠안 이름 석자를 명예로이 남기는 것은 물론 각계각층

눈을 떠보니 붉은 혼례복을 입은 채 처음 보는 남자의 침대 위? 왕의 약혼녀를 사칭한 죄로 고문대에 서고, 죽기 살기로 도망치는데, 이거 자세히 보니... 가는 곳마다 미남이 있다! 알고 보니, 원래 있던 세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그림 <군방보> 속 꽃과 대응하는 꽃미남들을 수집해야 했는데... 하지만!! 내가 오기 전에, 이미 미남들의 마음을 훔친 꽃미남 수집가가 또 있었다고? 완벽한 여주인공 그 자체였던 그녀를, 요리보고 조리 봐도 평범

다른 나라와는 확연이 구별되는 문화가 퍼진 나라, 템페스트(마국연방). 그곳에서 쥬라의 대삼림에 사는 토인족 소녀, 프라메아가 템페스트에 오면서 우연히 리무루에게 초대를 받게 되는데?! 리무루가 초대한 이유는, 템페스트의 축제를 위해 많은 사람들을 초대하여 즐길 수 있는 한 권의 가이드북을 만드는 것이었다!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공룡콘’의 원작, <갸루와 공룡>이 드디어 발매된다. 얼떨결에 시작된 공룡과의 동거. 평범하게 밥도 먹고, 꾸미는 것도 좋아하는 공룡이니까 갸루와 함께라면 그럭저럭 살만할지도? 상큼 발랄한 갸루와 엉뚱 유쾌한 공룡의 웃음 가득 일상 코미디가 시작된다.

대학에 다니는 하루카는, “영혼"에 빙의된 친구를 돕고자 대학의 영화연구회의 문을 두드렸다. 거기에는 특별한 능력이이 있다는 사이토 야쿠모가 있었다. 야쿠모는 붙임성이 없는, 어딘가 마음을 닫고 있는 듯한 청년으로 붉은색의 왼쪽 눈을 가지고 있었다. 반신반의하는 하루카였지만 어린 시절에 잃은 언니의 존재를 야쿠모가 알아냄으로써 그의 힘을 확신. 그리고 두 사람의 활약으로 대학 내에서 일어난 무서운 사건의 진상이 밝혀진다. 그러나 이는 아주 서막

숲 속에 버려진 피아노와의 운명과도 같은 만남을 계기로 진정한 피아니스트의 길을 걷게 된 소년 카이! 자유롭게 연주하던 카이는 그 안에서 천재적 재능을 갖게 되고, 슈헤이와 아지노 선생님을 만나면서 피아노의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게 되는데.. 소년 카이가 청년으로 성장해가는 모습과 피아노만을 향한 올곧은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수작, 「피아노의 숲」! 순수한 소년의 피아니스트가 되기까지의 여정기,

믿었던 이들에게 배신당하고 모든 걸 빼앗긴 채 죽음을 맞이한 윤하영, 그녀에게 두 번째 삶이 주어졌다! 오로지 복수를 위해 살리라 다짐한 하영은 어느 날 심각한 부상을 입은채 쓰러진 남자를 줍게(?) 된다. "나, 안 무서워요? 방심하면 위험해질 수도 있는데." "…그런데, 혹시 연예인 해 볼 생각 없어요?! 너무 잘 생겼는데?" 위험한 남자 서강민과 더 위험한 여자 윤하영의 달콤 살벌 동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