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51화4.5(6)
대기업 화장품 회사에 근무하는 마키는 사내에서도 주목받는 존재. 다른 부서에서 일하는 상냥하고 상큼한 남자친구 타이치와 사귄 지 2년째, 일과 사랑 모두 순탄한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다른 여자와 친하게 지내는 타이치의 모습을 본 마키는 약간의 불안감을 느끼고. 한편, 사내에서는 프랑스 본사에서 온 혼혈의 잘생긴 남자에 대한 이야기가 한창이다. 마키는 그다지 관심 없었지만, 그 미남은 마키를 보자마자 갑자기 포옹을 해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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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84화4.1(24)
"아, 안 돼요. 저한테는 남편이..." 새댁인 하츠미는 아직 신혼이지만, 남편의 형과 시아버지까지 함께 살고 있다. 남편의 잦은 야근에 밤일도 소원해져서 하츠미는 욕구를 해소하지 못하고 점점 쌓여만 가고... 그런 하츠미에게 같이 동거 중인 아주버님은 왠지 신경 쓰이는 대상이었다. 키도 크고 잘생긴 아주버님에게 매력을 느끼는 하츠미. 몸매가 드러나는 옷 사이를 들여다보는 아주버님의 시선을 느끼고는 알 수 없는 감정에 젖어 드는 그녀.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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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8화4.0(4)
'일하는 중인데 나도 모르게 절정을…!' 야한 기사만을 다루는 삼류 주간지에 배치된 나미. 그녀는 원래 순수문학 애호가로 문예부에서 일하고 있었으나, 2년 만에 성인 잡지 편집부로 발령 나고 만 것. 그런 나미의 별명은 '철가면'으로 항상 무표정한 얼굴에 사생활마저 베일에 싸여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나미는 애인을 렌탈해주는 '애인 알바'를 취재하게 된다. 그녀는 능력을 인정받아 다시 문예부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직접 몸을 던져 취재하게 돼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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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51화4.6(11)
"있잖아… 부끄러운 짓, 좀 더 해도 돼?" 사내 인기 1위인 아사히나를 몰래 좋아하고 있는 야노. 여직원들 사이에서 아사히나의 잠자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다가온 아사히나는 "궁금해? 한번 해볼래?"라며 야노를 벽으로 밀쳐 키스할 듯이 다가온다. 야노의 심장은 터질 듯이 두근거리는데, 아사히나는 도중에 멈춰버리고…. 두근거림이 진정되지 않던 귀갓길, 집 앞에서 예쁜 언니가 술에 취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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