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66화4.7(27)
"아~ 푹 젖었네. 소리가 굉장한데, 공주님?" 아름다운 왕자님의 긴 손끝이 내가 느끼는 곳을 찾아 움직인다. 처음인데… 기분이 너무 좋아서 멈출 수 없어…!! 남의 일까지 다 떠안는 아웃 사이더에 매일 밤 혼자 위로를 하던 나. 어느 날, 자고 일어나니 이세계의 공주와 몸이 뒤바뀌어 버렸다! 원래의 몸으로 돌아갈 때까지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열심히 공주님 역할을 하자고 마음먹었지만… 첫날부터 약혼 파티라니?! 게다가 멋지고 완벽해 보였던 왕
대여 200원전권 대여 13,0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26,400원
- 총 31화4.3(4)
연애 경험 제로인 회사원 와카나는 '처녀'라는 커다란 벽에 부딪혀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어느 여자와 말다툼하던 타치바나 주임을 발견해 도와주게 되고 '뭔가 보답하고 싶다'는 타치바나에게 와카나는 '처녀를 가져가 달라'는 부탁을 한다. 처음 느껴보는 혀의 감촉과 남자의 체온…. 그의 손가락이 부드럽게 닿을 때마다 온몸이 저려와서… 더 원한다고 느끼게 돼…! 하지만 한 번으로는 알 수 없을 거라는 타치바나의 말에 당황한 와카나.
대여 200원전권 대여 6,0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12,000원
- 총 12화2.5(2)
※본 작품은 동인지입니다. 요즘 사랑하는 남편과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것이 고민인 히마리. 그러던 어느 날, 히마리는 고다라는 수상한 남자의 비열한 함정에 빠져 몸을 허락하고 만다. 거듭되는 고다의 협박과 희롱에 히마리는 점점 빠져들게 되는데…. "여보… 나 이제 남자한테 목매는 변기가 되어버렸어요!"
대여 600원전권 대여 6,600원
소장 800원전권 소장 9,600원
- 츠바키 군의 열기에 녹아내리고 싶어 (키타 무라사키, 넥스큐브)
- 악역 영애인데 왕자와 익애 루트에 돌입?! (요시다 닌, 넥스큐브)
- 무서운 상사는 큰 가슴을 숨기고 있다 (시가츠우마레, 넥스큐브)
- 치한의 손길에 음란하게 가버려 (페이, 시키 오우지, 넥스큐브)
- 남친과 나와 점장의 야간 근무 [스크롤] (사이클론, 넥스큐브)
- 먼저 조를 때까지 복수 마사지 (아오노 아키라, 넥스큐브)
- [웹툰판] 미끄러지고 넘어져서 삽입?! (나메조, 넥스큐브)
- 잔뜩 흐트러질 준비는 됐어? (타마치타마, 시즈쿠 나츠야기, 넥스큐브)
- 육감적인 그녀의 격렬한 허리놀림 (나메조, 아카히게, 넥스큐브)
- 건방진 그녀, 전 담임의 거근에 절정 (하시모토 아이, 넥스큐브)
- 초면이지만 들어가도 될까요? (아키하@, 넥스큐브)
- 발정한 늑대남은 교미하고 싶어 (타다노 가라쿠타, 넥스큐브)
- 내가 불륜할 수밖에 없는 이유 (하루요시 호다카, 넥스큐브)
- 이웃집 새댁에게 최면 씨뿌리기 (니보 니보시, 넥스큐브)
- 처음 만난 그녀와 캠핑장 야외 섹스 (쿠로노 효우카, 넥스큐브)
- 네토라레 여친 (이토 나나미, 페이, 넥스큐브)
- 안에 하면 안 돼! 유부녀 불륜 마사지 (아키하@, 넥스큐브)
- 구멍에 낀 여자들 -당장 빼주세요- (나메조, 넥스큐브)
- 환생 영애는 야수 왕자에게 덮쳐진다 (하루노 사쿠, 넥스큐브)
- XX하지 않으면 못 나가는 방 (이쿠슌베츠 타카오, 넥스큐브)
- 험악한 야쿠자의 부드러운 섹스 (이나사쿠, 넥스큐브)
- 잠자는 상사에게 참지 못하고 삽입 (소라미, 넥스큐브)
- 악역 영애, 욕망에 흐트러지다 (카와노 타니시, 유우키 루유, 넥스큐브)
- 나기사 군의 달콤하고 은밀한 집착 (쿄우바시 코요리, 넥스큐브)
- 업소녀와 OO 좋아하는 남친 (스튜디오 몽블랑, 넥스큐브)
- 나를 찼던 그 남자를 유혹해 보겠습니다 (하세베 나나, 넥스큐브)
- 남자의 맛, 알려줄까? (렌죠 하니, 넥스큐브)
- 구릿빛 아저씨는 극상의 애정을 숨기지 않아 (스지, 넥스큐브)
- 마을 공용 유부녀 구멍 (아키하@, 넥스큐브)
- 남편도 허락한 섹스 코치에 빠진 결과 (키즈키 레이, 넥스큐브)
- 내 가슴, 10초만 만지게 해줄게 (츠카사, 넥스큐브)
- 쿨한 동기에게 끈팬티를 들켰습니다 (타네다 사에, 넥스큐브)
- 거친 연하남의 키스에서 도망칠 수 없어 (kanco, 넥스큐브)
- 약혼자의 남동생과 익애 계약 결혼 (란치요, 사쿠라 아오, 넥스큐브)
- 너무 쉽게 젖잖아, 음란하기는 (사카자키 미유, 넥스큐브)
- 넣어달라고 한 건 너잖아? (토로사와, 넥스큐브)
- 사무실에서 두 남자와 XX (지유, 코마츠 하토, 넥스큐브)
- 꿈이라면 해도 되지 않나요? (히가시마치, 넥스큐브)
- 여상사의 약점을 잡아 추잡 능욕 플레이 (산켄토, 넥스큐브)
- 완벽한 상사의 파고드는 애정 공세 (하치야 나나오, 넥스큐브)
- 미히로 군, 예전처럼 조교해 줄게 (규돈코, 넥스큐브)
- 오늘부터 남자로 봐주세요 (코테키, 하치 나나코, 넥스큐브)
- 형의 여친과 짐승 같은 교미 (오판츄, 넥스큐브)
- 신님, 처녀를 가져가 주세요! (유즈키 스즈, 넥스큐브)
- 에로 만화 학교에 남자는 나 혼자?! (오오시로 요우코우, 넥스큐브)
- 삽입 금지 -시라이시 씨는 섹스가 어려워- (피코피코, 넥스큐브)
- 절륜 야쿠자의 지독한 독점욕 (후지무라 아야오, 넥스큐브)
- 오빠 얼마나 많이 쌀 수 있어? (니보 니보시, 넥스큐브)
- 육식 상사에게 잡아먹혀 버렸어 (타네다 사에, 넥스큐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