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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성벽은 이미 파악했어… 선량한 시민으로 조교 해주지." 시민 복지과의 어리숙한 직원 레이지에겐 동료들은 모르는 신기한 교섭술이 있다. 직속 상사 아미의 한마디 신호로 매일 다양한 사연을 가진 여성들의 클레임을 '몸으로' 받아내는 통칭 '참교육가'! 그는 초일류 테크닉과 그곳으로 어두운 마음을 쾌락으로 씻어낸다. 손끝에서 느껴지는 진동으로 모든 고민은 쾌감으로 승화! 그다음까지 원하는 여자들의 애프터 케어도 훌륭히 해결한다. 다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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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먹게 해줘, 사요." 아동 서적 작가로 일하며 연애 소설가의 꿈을 가진 사요. 어느 날, 사요 앞에 자신이 그녀가 구해줬던 상어라고 하는 사메지마라는 남자가 찾아온다.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지만, 생물의 말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요는 집에서 키우는 열대어들을 통해 그의 말이 진짜라는 것을 알게 되고. 은혜를 갚으러 왔다는 사메지마를 돌려보내려고 하는데 우연히 생긴 사고로 그에게 두근거림을 느끼게 되어, 이 감정을 소설에 녹여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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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넣는 건 안 돼요!!" 생활고에 시달리던 유부녀는 돈을 벌기 위해 업소에서 일하게 된다. 하지만 첫날에 온 손님이 이웃집의 기분 나쁜 돼지남이라는 사실에 경악하고…. 남편의 빚을 갚기 위해, 아이를 키우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일을 하지만 돼지남의 열정적인 테크닉에 안쪽이 푹푹 쑤셔지고 만다! 약점을 잡혀 기분 나쁜 돼지남이 시키는 대로 하는 유부녀. 그러나, 찔릴 때마다 가버리는 그녀는 깨닫는다…. 이 돼지남과의 속궁합이 최고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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