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판타지 롤플레잉 게임의 초기 판본 규칙을 바탕으로, ‘어스시 연대기’나 ‘프리데인 연대기’처럼 젊은 영웅들이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의 길을 찾아 나서는 ‘로우 판타지(Low fantasy)를 플레이하는 롤플레잉 게임

가지각색 영웅들은 울타리 너머, 또 다른 모험으로의 캐릭터 만들기 단계를 크게 확장한 자료집으로, 저희가 이전에 소개한 귀족, 드워프, 엘프, 하플링, 마을, 연장자을 하나로 묶은 다음, 새로운 내용을 추가했습니다. 가지각색 영웅들의 주요 내용은 새로운 캐릭터 플레이북 30가지입니다. 이 플레이북들은 각각 ‘마을 사람’, ‘귀족’, ‘판타지 종족’, ‘연장자’로 나뉩니다. 또한 가지각색 영웅들은 몇 가지 새 주술과 의식, 머나먼 곳으로를 사용하

미국식 드라마를 만드는 데 특화된 RPG이다. 각 플레이는 드라마 에피소드 한 화에 해당하며, 여러 에피소드가 모이면 한 “시즌”을 이룬다. 시즌 동안 주인공들은 드라마의 커다란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면서, 주인공 자신이 부딪힌 문제 역시 풀어야 한다. <안방극장 대모험>의 규칙 또한 드라마풍 플레이에 어울리도록 맞춰졌다. 각 주인공은 에피소드마다 비중이 바뀌면서 단역과 조역, 해당 에피소드의 주연을 오간다. 플레이어가 맡은 주인공이 주연을 맡은

어서 오십시오. 빠르고! (Fast) 화끈하고! (Furious) 재미있는! (Fun) 새비지 월드의 세계에. 새비지월드 디럭스 한글판을 낸지도 시간이 꽤 흘렀군요.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새비지월드의 서플리먼트 중 하나인 SPC를 내게되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동시 진행하다보니 작업은 예전에 해두고 발매가 늦어져버렸군요. 나온다 나온다 했는데 드디어 나왔습니다 새비지월드 서플리먼트! 많은 분들이 새비지월드에 관심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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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nacle Entertainment에서 제작한 새비지 월드(SAVAGE WORLDS)는 과거에도 그리고 지금에도 미국에서 가장 Hot한 TRPG 중 하나입니다. 또한, 한국의 많은 TRPG 팬들이 기다려왔던 시스템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새비지월드는 판타지부터 SF까지, 당신이 원하는 모든 서사시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당신은 영웅이고, 영웅은 서사시의 주인공입니다. 당신은 새비지월드를 통하여 당신이 주인공인 당신만의 이야기를 만들

“대재해” 직후, 게임 세상에 갖힌 4명의 게이머가 수수께끼의 소녀를 만나다. 세이네, 울프, 마스다 씨, AK 헤지호그는 MMORPG〈엘더 테일〉의 게미어로, 갓 적용된 확장팩 ‘누스피어의 개간’을 즐기기 위해 접속했다가, 그만 “대재해”에 휘말리고 만다. 눈부신 빛과 함께 잠시 정신을 잃었다가 눈을 뜬 그들은, 자신이 〈엘더 테일〉의 세계와 흡사한 이세계 〈셀데시아〉로 흘러들어왔음을 알게 된다. 수많은 사람이 있는 아키바 거리에서 제법 떨어

어서 오십시오! 총과 초연의 세계에! 『건독 리바이스드』의 무대는 지금보다 약간 앞선 미래입니다. 다만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과 다른 역사를 걸어왔습니다. 약자에게 상냥하다고는 할 수 없는 세계입니다만……. 이 세계에서는 테러나 흉악 범죄, 전쟁이 횡행하고 있고, 수많은 나라나 기업이 어려움을 겪으며, 정세 불안이 가속화됨에 따라 사람들의 마음이 황폐해지고 있습니다. 극도의 치안 악화는 각국의 치안기구조차 대처할 수 없을정도로 심각합니다. 여기서

디지털 미래와 전략은 전세계 500여 개 이상의 디지털 산업정보 제공 채널에서 제공하는 방대한 정보를 Daily 단위로 빠짐없이 추적하고 있는 스트라베이스의 DB 시스템 ‘DataPrism’에서 시의성과 시장 파급력을 기준으로 엄선한 산업별, 기업별, 지역별 최신 트렌드와 핫이슈를 제공하는 월간 디지털산업 동향분석 전문 매거진입니다.

1968년 창간된 주간조선은 지난 52년간 오피니언 리더들의 동반자 역활을 해왔습니다. 주간조선은 현상의 이면을 파헤치고 우리 사회의 어젠다를 제시하는 기획과 균형 잡힌 보도, 그리고 특종으로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열독률 1위'라는 지표가 보여주듯 정보와 교양과 재미를 담고 있는 고품격 시사주간지입니다.

월간 CEO&]은 2009년부터 발행된 No1.라이프스타일 경영매거진입니다. 산업을 일으키고 국가 동력을 만드는 리더들에게 용기와 격려 그리고 정보를 주고자 창간됐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대표하는 CEO 1,000여 명 이상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그들의 기쁨과 고충 그리고 성과를 공유했습니다. 앞으로도 [월간 CEO&]은 기업가 정신을 기리는 CEO를 발굴하고 육성함으로써 CEO가 애국자인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