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는 디자인 도구만으로 작업하지 않는다. 디자인을 위해 개발된 소프트웨어와 함께 지도, 스프레드시트, 게임 엔진, AI 시스템, 아카이브, 발견된 오브제, 직접 만든 도구를 사용한다. 어떤 이들은 기술을 본래의 목적에서 벗어나 전혀 다른 방식으로 활용하고, 또 어떤 이들은 일상의 시스템을 창작을 위한 도구로 전환한다. 이번 호는 동시대 디자인 실천에서 확장되고 있는 툴킷을 살펴본다. 완성된 결과물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디자이너가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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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1년 전이던 지난해 8월 말, 이번호 객원 편집장인 정구호 디렉터님은 미팅 자리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잡지는 답을 내려선 안 된다고 생각해요. 질문을 던져야죠." 그의 말처럼 이번호 특집 기사 안에는 두 가지 질문이 교차합니다. '한국성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디자인이란 무엇인가?' 정구호 디렉터님이 직접 선정한 디자이너, 셰프, 안무가, 소리꾼 등은 한국성이라는 주제를 파격적이고 실험적으로 재해석합니다. 9월호를 받아든 독자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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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디자인>은 전문 디자이너를 비롯한 기업, 크리에이터, 마케터 등에게 영감을 주는 디자인 트렌드 전문지입니다. 1976년 창간 이래 제품, 그래픽, 공간과 건축, 디지털, 브랜드 등 디자인 전방위를 다루며 새로운 영감과 가장 앞서가는 정보를 전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의 역사가 훨씬 오래된 유럽과 북미에서도 유해를 찾을 수 없는,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디자인 전문잡지로서 그 자체가 한국 디자인의 타임라인을 기록하는 아카이빙 허브입니다.
질문이 삶을 바꾼다. 톱클래스 사람을 통해 시대를 읽고, 질문을 통해 삶을 확장합니다. ‘사람’으로 ‘세상’을 읽는 인터뷰 매거진. 매달 반 발 앞선 주제를 선정, 해당 주제의 최전선에 있는 인물을 심층 인터뷰로 담아냅니다. 잡지처럼 시의성을 담되, 책 같은 깊이를 추구합니다. 빠르게 소비되는 정보 대신, 오래 남는 질문과 통찰을 전합니다. 창작자‧기업가‧사상가 등 각 분야 탁월한 인물의 서사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더 나은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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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뷰]는 성남문화재단 소통전략부가 발행하는 격월간 문화예술 매거진입니다. 성남문화재단과 성남아트센터 소식, 예술가들과의 인터뷰, 국내외 문화예술계 트렌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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