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얼룩소
재테크/금융/부동산
5.0(2)
‘전세’는 유일하게 한국에만 존재하는 임대차 방식입니다. 전세를 흔히들 제도라고 이야기합니다. 전세는 제도가 아닙니다. 제도를 사람들이 만들어낸 인위적인 것이라고 정의한다면 전세는 제도가 아니라 현상입니다. 전세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현상입니다. 전세를 제도가 아닌 현상으로 파악하면 전세에 대한 전망도 가능합니다.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전세는 없어질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생각과 인식이 바뀌어야 또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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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8)
안녕하세요. 이광수입니다. 부동산과 자산시장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증권사에서 애널리스트로 활동했습니다. 최근에 독립 리서치 회사 광수네, 복덕방을 설립했고 한국 부동산 시장을 리서치하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주간 광수네, 복덕방’을 시작합니다. 부동산 시장에 대한 중요한 정보와 분석을 많은 분들에게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자산시장에는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그러나, 내 집 마련을 잘하고 투자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보량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치과아저씨
한즈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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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최고의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책으로 만난다! 주식에서 외환과 선물, 가상자산에 이르기까지 수익과 승률로 증명된 치과아저씨의 기술적 분석 특강! 이 한 권의 책으로 차트와 기술적 분석을 완벽하게 정복한다!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상위 1% 최우수 채널, 유료 구독자 수[1K+], 재구독율 90% 달성 등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치과아저씨의 투자 스케일링’의 핵심 내용이 신간 《차트 분석 바이블》로 출간되었다. ‘치과아저씨의 투자 스케일링
소장 25,000원
에드윈 르페브르 외 1명
이레미디어
가치투자법과 더불어 오늘날 주식매매기법의 커다란 한 축을 형성하고 있는 추세매매법을 확립하여 ‘추세매매법의 아버지’로 불리는 제시 리버모어가 사사건건 부딪쳐야만 했던 실제 상황 속에서 어떻게 자신의 매매기법을 개발했고 적용해 나갔는지를 담고 있는 책이다. 2005년 초판이 출간된 이후 제시 리버모어라는 인물은 열화와 같은 애정을 받았다. 이에 보답하고자 2024년 전면 개정판으로 다시 돌아왔다. 한층 더 명확하고 부드러운 문장으로 술술 읽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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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차일즈
김영익 교수 추천! 핌코 그리고 떼려야 뗄 수 없는 빌 그로스에 대해 샅샅이 적은, 전기 “채권왕으로 일컬어지는 빌 그로스라는 인물을 이해하지 못하면 현대 금융을 이해할 수 없다” 주식시장에서 누가 가장 뛰어난 투자자인지를 묻는다면 여러 사람의 이름이 거론되겠지만, 분명 채권시장에서는 오직 한 명의 이름만이 거론될 것이다. 바로 ‘채권왕’ 빌 그로스다. ‘1971년부터 48년간 채권시장을 주름잡은 사나이’로, 그로스 본인을 포함해 3명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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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외 1명
보누스
갈수록 늘어가는 전세 사기. 서울은 물론이고 전국 각지에서 벌어지는 전세 사기에 사람들이 불안함을 토로하고 있다. 전세를 구하려는 개인은 어떤 대비책을 준비해야 할까. 언뜻 속수무책인 듯 보이지만, 알고 준비하면 당하지 않는 법이다. 부동산 전문 변호사가 현장에서 다년간 쌓은 경험과 법률 지식을 잘 엮어 확실한 대비책을 마련했다. 우리나라의 부동산 제도 전반을 살펴보고, 전세 제도의 역사적 형성 과정을 돌아본다. 그리고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전세
소장 12,600원(10%)14,000원
갈수록 늘어가는 전세 사기. 서울은 물론이고 전국 각지에서 벌어지는 전세 사기에 사람들이 불안함을 토로하고 있다. 전세 사기를 당해 보증금을 돌려받을 길이 막막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언뜻 속수무책인 듯 보이지만, 보증금을 돌려받을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부동산 전문 변호사가 현장에서 다년간 쌓은 경험과 법률 지식을 잘 엮어 확실한 해결 방안을 알려준다. 피해자의 멘탈을 관리하는 법부터 실제로 전세보증금을 돌려받는 해결책까지
최다혜 외 2명
미래의창 주식회사
환경도 살리고, 지갑도 채우는 기후위기 시대의 짠테크 가이드 환경을 보호하면서 경제적 이익까지 얻는 것은 과연 불가능할까? 지구와 돈을 사랑하는 저자들은 명쾌한 해답으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재테크 전략’을 소개한다. 흔히 친환경은 편리를 희생하고 더 높은 비용을 치러야 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백만장자를 꿈꾸며 미니멀 라이프로 시작해 지구를 사랑하게 된 저자 부부는, 돈과 행복과 같이 나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한 행동이 오히려 지구를 지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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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서블
매일경제신문사
4.0(1)
“어디를 사야 내 자산이 100배 늘어날까?” 이보다 자세하고 명쾌한 입지 한 장 요약은 없다! * 부동산 인플루언서 렘군, 청울림 강력 추천 * 황금입지 선정 기준 5가지 소개, 각 지역별 생애주기 맞춤 대표 아파트 추천 * 수도권 16개 유망 도시 지역별 ‘한 장 입지 지도’ 약 70종 수록 수도권의 가장 유망한 입지 16곳을 엄선해서 분석하고, 각 지역의 생애주기별 맞춤 대표 아파트를 추천하는 책 《수도권에 내 아파트 한 채 없겠어?》가
김원장
1900년, 세계 최대 도시는 런던이었다. 651만 명이 살았다. 뉴욕은 350만 명, 파리에는 270만 명이 살았다. 당시 서울의 인구는 25만이었다. 100년이 흘러 런던에는 930만 명이 산다. 서울은 990만 명이 됐다. 런던에는 1㎢에 5,754명이 산다. (2020년 기준) 서울엔 15,560명이 산다. 세종에는 822명이 산다. 서울과 수도권에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집을 지어야 할까. 얼마나 더 지으면 우리의 욕망이 채워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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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호
한국경제신문
국내 최초의 테크펀드 운용 펀드매니저, 반도체 애널리스트, 자산운용 CIO를 역임한 저자의 20년 투자 인사이트! “이 책은 미래는 어떻게 다가오고 우리는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담고 있다!” 반도체, 로보틱스, AI 등 빅테크 산업은 그 어떤 분야보다 빠르게 변화하며 파급력도 점점 커지고 있다. 사용자 백만 명을 돌파하는 데 기업들은 얼마나 걸렸을까? 이전에 메타(페이스북)가 10개월, 트위터가 2년 걸렸다면 ChatGPT는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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