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땅에서 농사를 짓는다. 같은 작물을 심고, 같은 시기에 출하한다. 그런데 누구는 빚을 걱정하고, 누구는 연봉 1억을 말한다. 차이는 어디에서 갈리는가. 이 책은 그 질문에서 출발한다. 『연봉 1억 농민의 AI 활용, 사고 설계가 다르다』는 단순한 AI 활용서가 아니다. 챗GPT를 어떻게 쓰는지, 어떤 프롬프트를 입력하는지에 머물지 않는다. 저자는 오히려 묻는다. “왜 AI를 써도 달라지지 않는가?”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사고의 순서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