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를 납치, 감금, 능욕하다가 찢겨 죽는 마왕으로 환생했다. 이대로면 마왕 역사상 최단기로 사망할 예정이다. 운명을 바꾸기로 했다. 용사에게 보물도 쥐여 주고, 대문도 열어 놨다. 근데…. * 용사가 삐딱한 자세로 서서 목에 걸린 구속구를 툭툭 건들며 말했다. “사람을 감금했으면 구속을 하든가, 엉덩이라도 때리든지, 조교해서 정신 지배를 하든가, 짐승 흉내를 시키든 뭐라도 해야 할 거 아냐!” 예…? 제가요…? 그런 추잡한 걸요…? 용사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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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태권도장에서 사범으로 일하며 아이들을 가르치던 정오.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은 겨울날, 처음 본 아이를 구하려다 트럭에 치여 사망한다. 정오가 다시 눈을 뜬 곳은 현대의 한국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포르메네 왕국’. 왕국민들은 어리둥절한 그를 대뜸 성인(聖人)취급한다. “벼락을 맞더니 머리가 고장이라도 난 건가?” “벼락을 맞아요? 제가요?” “정말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군.” 포르메네 왕국의 공작이자 발루아의 영주인 카이단과의 대화
소장 100원전권 소장 6,100원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 확인 후 감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육아물 로판에 빙의한 지 20년째. 사랑스러운 딸 세실리아를 원작 남주와 이어준 뒤, 마음 편히 제2의 인생을 살겠다고 다짐한 길런 앞에 예상치 못한 복병이 나타난다. “솔직히 세실의 아버님이시니 이런 말씀까진 안 드리려고 했는데…….” “……?” “전 공작님께 마음이 없습니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7,500원
소장 100원전권 소장 7,900원
롭이어 토끼 수인 코넬은 수도의 아카데미를 나왔으나 이력서를 돌리는 족족 번번이 평민이라는 신분에 발목이 잡힌다. 그러다 우연찮은 기회로 로페닉스 공작가의 가정교사로 들어가게 된다. 도련님의 성질이 못되고 난폭하여 평민이라도 좋으니 인내심 많은 가정교사를 구한다나…? 그런데 소문이 거짓이었던 걸까. “저는 리카온 로페닉스예요. 잘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내일 점심 먹고 같이 산책해요.” “있죠, 선생님. 제국의 역사 중에서 이 부분을 모르겠